권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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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출생

2002.10.21 오후 2시에 인천 계양구 병방동에서 출생하였다.

현 거주지

인천 서구 마전동에 거주하고 있다.

학력

1. 연희유치원 2. 인천심곡초등학교 3. 서곶중학교 4. 인천마전고등학교 5. 한성대학교

지도를 불러오는 중...

(한성대학교 위치)

생애

  • 유년기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였다고 한다. 유치원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어릴 때 편식이 있어서 유치원 선생님들이 강제로 먹인 해프닝이 있었다. 입안에 있는 채소를 1시간 동안 씹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편식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 청소년기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고 한다. 자기가 한 행동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도 모르고 아이들이 하는 말은 다 믿었다고 한다...중학생 때부터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였다. 중학교 때는 굉장히 조용하게 지냈다. 그와 동시에 너무나도 외로워졌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는 정신이 성숙해지고 인간관계가 활발해졌다. 공부도 굉장히 열심히 하였다.

  • 현재

한성대학교에서 들어오게 되었다. 자신의 꿈을 향하여 달려나가고 있다.

인간관계

가족

  • 어머니

어머니와 굉장히 사이가 좋다고 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고 화목하게 지낸다. 가끔 서로 아재 개그를 치면서 논다고 한다...

  • 누나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사이가 좋다. 보통 같이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면서 지낸다. 서로 코드가 잘 맞아서 취향조차 비슷하다.

  • 아버지

약간 서먹한 사이이다. 원래는 사이가 좋았으나 어느 순간부터 약간 서먹해진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친구

  • 김건호

고등학교 때 사귄 친구로 2년 동안 함께 하였다. 주전공은 작곡인 것 같다. 피아노 실력이 매우 놀랍도록 뛰어나서 그가 피아노를 치고 있을 때면 아이들이 다 빠져들었었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다) 모르는 것이 없어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건호봇'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하더라...실제로 공부를 굉장히 잘했다. 2년 동안 지낸 만큼 친하다고 한다.

  • 신종현

고등학교 때 사귄 친구로 3년 동안 함께 하였다. 소설을 쓰는 아이로 필력이 상당하였다. 함께 문학창작동아리(원래는 잡다한 글쓰기 동아리인데 선생님이 안된다고 하셨다 하더라...)를 만들어 류재호와 함께 3년 동안 활동을 진행하였다. 최근 자신의 대학교에 큰 문제가 생겨 엄청난 분노를 하였다고 한다. 필자는 안타까울 따름이다. 3년 동안 지내서 굉장히 친하다.

  • 남웅현

신종현과 마찬가지로 3년 친구이다. 친구들에게는 '작은 돼지'라고 놀림받았으나 자기도 인정한 느낌이다...(아니라면 미안) 굉장히 재미있고 잘 어울리는 친구다. 자주 함께 다녔으며 굉장히 친하다. 게임을 자주 하는 것 같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 많이 하는 것 같다.

  • 김준호

김건호와 마찬가지로 2년 친구이다. 자신을 많이 챙겨줘서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동물관련 학과를 진학한 것 같다. 남웅현이랑 친한 관계인 것 같다. (물론 다른 친구들과도...) 남웅현과 롤을 할 때가 많다고 한다.

  • 김현우

중학교 때 사귄 친구이다. 성악가가 꿈이다. 피아노도 꽤나 잘 친다. 필자와 굉장히 친했으며 자주 노래방에 갔다고 한다. 옥타브가 굉장히 높은 곡도 잘 소화해냈다. 필자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병문안 와줬다.

  • 정혁진

김현우와 마찬가지로 중학교 때 사귀었다. 성악가가 꿈이며 김현우와 필자와 함께 자주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다. 성악톤으로 부른다고 한다...병원에 입원해있을 때 제일 오래 있어줘서 감동받았다.

선생님

  • 정영찬

현재 장래희망에 큰 영향을 끼쳤다. 자세한 사항은 장래희망 문단을 확인할 것.

  • 정승조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굉장히 엄하셔서 별명이 '블랙승조'였다고 한다...경제 선생님이였고 2학년 담임 선생님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만났던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 뼈가 되고 살이 되었던 이야기였다.

장래희망

영상편집자

현재 가장 원하는 직업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를 통하여 3D 프린터 동아리에 들어갔다. 들어간 이유는 게임 관련 피규어를 뽑고 싶어서라고...거기서 손재주가 가장 좋았다. 그걸 알아차린 정영찬 선생님께서는 나에게만 특별히 blender이라는 프로그램을 알려주셨다. 다른 아이들이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스케치업으로 3D 프린팅을 하기 위한 설계에 집중되어 있다면, blender는 3d 모델링에 초점을 두었다. 필자는 유튜브를 보면서 독학을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중학교 1~2학년 때 UCC편집에서 이 프로그램을 활영하여 편집하였다. 그러자 아이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후 모든 아이들이 나와 함께 UCC를 찍으려고 했다고...자연스럽게 영상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영상편집동아리 모집 포스터를 보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 느껴졌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의 장래희망을 영상편집자로 결심했다 한다.

유튜버

영상편집자가 실패했을 때 대책이라고 본다. 자신의 영상을 편집하는 것이다. 주제는 테크 제품 리뷰나 게임관련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인테리어에 관심이 좀 있었다. 그래서 인테리어 모델링 연습도 하면서 실력을 기르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약간 힘든 직업이기도 해서 아직까지는 생각만 하고 있다.

그림작가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마찬가지로 생각만 하고 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해보고 싶은 직업이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우진 않아서 필자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취미

영상편집

영상 편집에 관심이 많다. 주로 애프터이펙트를 사용하여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타이포그래픽, 영화, 일상영상을 만든다고 한다. 요즘 '존코바'라는 유튜버 영상을 보면서 연습한다고 한다. (예시영상)

게임

어릴 때는 무척 좋아했었다. 지금은 조금 관심이 떨어졌다고...현재 하는 게임은 에이펙스 레전드, SCP, 롤토체스라고 한다. 가끔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 한국밈피하기처럼 가벼운 게임을 즐긴다. 주로 하는 게임은 fps 게임이다.

그림 그리기

그림 그리는 것을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 원래는 풍경화를 그렸다가 인물화, 지금은 카툰풍 그림, 모작을 연습하고 있다. 아예 못 봐줄 실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수준급도 아니라고...

컴퓨터

다른 취미들처럼 오래된 취미는 아니지만 요즘 가장 관심이 간다고 한다. 사실 테크 제품을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컴퓨터를 특히 좋아한다. 예전에는 컴퓨터가 좋은 이유가 게임때문이라면 이젠 그 자체의 매력을 느낀다고...그래서 컴퓨터 관련한 지식이 꽤나 많다.

퀘이사존

'퀘이사존'이라는 사이트에서 활동한다.'퀘이사존'은 컴퓨터 관련 사이트이다. 처음 들어갔던 이유는 정보를 구하기 위해서인데 자유게시판이 재밌어서 계속 활동한다. 활동하다 보니 등급도 매우 높아졌다고 한다. 거기서 재밌는 글을 올리거나 웹툰, 모델링을 올린다고 한다. 지금까지 활동한 사이트 중에서 가장 열정적이다. 하지만 가끔 이상한 글이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한다. 사이트 분위기가 이상해진다면 바로 나갈 예정이라고...

꿈은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남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그래서 최대한 선하게 행동하려고 한다. 하지만 실수로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을 할 때 정말 큰 죄책감을 느낀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최대한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