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중학생을 위한 스트레스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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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중학생을 위한 스트레스 처방전)

표지 사진 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jpg
얼 힙
출판년도 2015년 01월 05일
출판사 뜨인돌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16g | 152*190*13mm
키워드 스트레스 관리/청소년
책 소개 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
추천 정보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
미니 감상문
 나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일은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란 걸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감정과 스트레스 조절을 단순히 심리적인 부분에서만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자가로 조절할 수 있는 운동이나 명상, 음식 등을 추천해주며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는 스트레스를 잘 받고 감정표현이 서툰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아이들의 언어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차근차근 알려주는데, 그중 진정한 휴식을 정의내린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나는 텔레비전 보기, 산책하기, 낮잠 자기, 친구와 채팅하기와 같은 행동이 진정한 휴식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 책에서 정의한 진정한 휴식은 심호흡을 하고, 명상하고, 온몸의 긴장을 푸는 것으로 마음은 차분하게, 정신은 맑게, 그러면서도 주의를 집중시켜주는 것으로 설명해주어 덕분에 진정한 휴식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회피하려고 하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과 자기 표현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 스트레스 대처법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엄보림의 미니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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