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참치

조원

이름	학부
김비오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김수진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김재윤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박다영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사용자:이서린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주제

"성북구 온라인 문화 탐방"

주제 선정이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untact), 즉 비대면, 비접촉 생활과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이 더해져 온택트(ontact) 문화가 확산되었다. 문화예술 업계에서는 랜선공연, 온라인 콘서트, VR전시 등을 진행하며 문화계의 활성화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사람들은 온라인을 통해 연극, 전시, 도서관,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문화를 소비하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 문화생활 중 성북구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온택트 문화생활을 아카이브로 구축하고자 한다.

조원별 구축콘텐츠

작성자	문화	구축콘텐츠
김비오	연극	성북구 온라인 연극
김수진	전시회	성북구 온라인 전시회
김재윤	도서관	성북구 온라인 도서관
박다영	축제	성북구 온라인 축제
이서린	영화	성북구 온라인 문화 체험

위키 제작 후기

김비오: 그간 봐오기만 했던 위키를 직접 작성하면서,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점점 원하는 틀을 구축해가는 자신을 보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성북구의 여러 문화와 연극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수진: 위키를 처음 작성했을 땐 헷갈리고 원하는 모습대로 나오지 않아 어려웠는데, 계속해서 수정하며 점점 더 다양한 마크업 언어들을 사용하고 내용을 추가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재미를 느꼈다. 위키 제작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 유익했고, 성북구 온라인 문화의 존재 또한 새롭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김재윤: 강의시간에 배웠던 내용들과 더불어 같이 위키를 작성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 너무 흥미로웠고, 주변에 있는 도서관들이 무슨 활동을 했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찼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박다영: 마크업 언어를 이용하여 일종의 협업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조원과 함께 자료를 조사하고 수정하면서 위키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이 의미있었다. '성북구의 온라인 문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연극, 도서관, 전시, 축제, 영화 등 문화생활에 관한 정보를 위키에 담아내어 누군가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서린: 마크업 언어를 처음 사용해봐서 어렵고 복잡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했고 입력한 대로 모양새가 갖춰져나가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했다. 위키 작성 활동을 통해 유익하면서 재미있는 지식을 얻은 것 같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