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노인과 바다》(1952)로 퓰리처상,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그 외《무기여 잘 있거라》,《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있다.

문명의 세계를 속임수로 보고, 인간의 비극적인 모습을, 간결한 문체로 묘사한 20세기의 대표작가이다.

저서

1899. 7월 21일 시카고에서 출생

1917 - 고등학교 졸업 후 미 육군 입대 지원하였지만 시력 때문에 거부됨. 캔자스시 신문 《스타 Star》지의 수습기자로 근무

1918 - 이탈리아 전선에 종군 중 두 다리에 중상을 입음

1920 - 토론토 스타등에서 종전 후 기자 겸 해외 특파원으로 일함

1921 -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연상의 해들리와 결혼

1940 - 스페인 내란 때 특파원으로 참전

1953 - 퓰리처상 수상

1954 - 노벨 문학상 수상

1961 - 아이다호 주에서 엽총으로 자살

강영숙 작가 : 1967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나 문예창작과 졸업 후 직장생활과 작품 활동을 병행하다 1998년 서울신문 신촌문예에 단편소설 <팔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데뷔.

김동식 작가 : 1985년 출생한 김동식 작가의 대표작은 <회색인간>,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등이 있다. 김동식 작가의 <오싹한 경고장>, <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는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들어볼 수 있다.

조지 오웰 작가 : 1903년 인도에서 출생하였다. 1933년 <파리와 런던의 안팎에서> 소설로 데뷔하였다. 그의 대표작에는 <동물농장> 등이 있으며 그의 대표작 <동물농장> 뿐만 아니라 <코끼리를 쏘다>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