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가 그림 그릴 당시의 마음이 점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작품
김환기가 뉴욕에서 가로·세로 254㎝의 대형 정사각 캔버스에 파란 점을 찍고 또 찍어 만든 작품이다. 점은 면포에 번지며 수묵화같은 느낌을 내고 점 찍히지 않은 부분은 흰색으로 남아 선을 만든 작품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7235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