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지도(1985)"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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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일 (토) 18:29 판
지정유형 | 보물 |
종류 | 유물/과학기술/천문지리기구/지리 |
수량 | 22첩 |
크기 | 전체 가로 120cm, 세로 30cm |
시대 | 조선시대 |
비고 | 19세기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 34다길 2 (성신여대박물관) |
지정일 | 1985.08.09. |
문화재 지정번호 | 보물 제850-1호 |
시기 | 19세기 |
소유 |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
소개
조선시대에 제작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전국지도. 김정호가 1861년(철종 12)에 제작했으며, 1864년(고종 1)에 다시 간행하였다. 1:160,000 정도의 축척지도이며, 경위선표식지도이기도 하다.
위치
성신여대박물관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 34다길 2
지도를 불러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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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전국을 남북 120리 간격으로 하여 22층으로 나누어 제작하였다. 22첩을 아래 위로 맞추면 전국지도가 되며, 분첩절첩식으로 제작되어 휴대와 열람이 편리하다. 지도의 각 첩에서 한 면은 동서 80리, 남북 120리를 포괄하고 있다. 2면을 담은 목판은 양면에 판각되었다. 전체는 227면이고, 여백을 제외하면 지도 부분은 213면이 나온다. 해안선 도서, 산과 하천의 지형, 지방 군현 등이 실제와 거의 유사하게 그려져 있다.
- 대동여지도의 제작과정
- 대동여지도의 지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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