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필 차호호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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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일 (토) 18:35 기준 최신판
| 지정유형 | 보물 |
| 종류 | 유물/서예 |
| 수량 | 2폭 |
| 크기 | 가로 30.2㎝ 세로 135.9㎝/장황 포함 가로 47.6㎝ 세로 205.7㎝ |
| 시대 | 조선시대 |
| 비고 | 19세기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 지정일 | 2018.4.20. |
| 시기 | 19세기 전반 |
| 소유 | 간송미술관 |
소개
국보 제72호.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금속제 삼존불상이다. 구리로 주조하여 금으로 도금하였다. 출토지가 명확하지 않으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미적 가치가 높다.
위치
| 간송미술관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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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김정희가 두 폭의 종이에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且呼明月成三友」好共梅花住一山)"라는 문장을 예서로 쓴 대련 한 쌍. 대련 한 폭에 각각 7자씩 14자가 적혀있다.
- 두 번째 폭에 새긴 "촉(蜀)의 예서 필법으로 쓰다(作蜀隸法)"라는 글귀는 중국 촉나라 시대 비석의 서체를 응용했음을 밝히고 있다.
외부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