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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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2311078) (토론 | 기여) (→주요 연출 분석(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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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의미''' || 이때 지하실 계단을 서로 올라가려는 상승의 이미지는 그들의 욕망과 상승을 갈망하는 현 시대상을 은유하는 장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 | style="text-align:center;"|'''의미''' || 이때 지하실 계단을 서로 올라가려는 상승의 이미지는 그들의 욕망과 상승을 갈망하는 현 시대상을 은유하는 장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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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metadata" style="background:#f2f2f2; width:700px; margin: 5px 5px 5px 5px;" cellspacing="10" align="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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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span="2" style="background:#3ca9a9; color:#ffffff; font-size:130%; text-align:center;" | '''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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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 [[파일:지하벙커.jpeg|500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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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width:80px; text-align:center;" |'''설명''' || 박사장과 연교 가족이 등장하는 장면은 대부분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으로 연출되어 있고 반대로 문광네와 기택네의 등장은 계단을 내려가는 장면들로 연출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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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text-align:center;"|'''의미''' || 기생충에서 연출된 상승의 이미지와 하강의 이미지는 가진 자는 더 높이, 없는 자는 더 아래로 향하는 빈익빈 부익부라는 양극화를 보여주는 상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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