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길상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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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내부)
(길상사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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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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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내부'''==
 
=='''길상사 내부'''==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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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전===
[[파일:성북동 길상사 일주문.jpg|200px]]
 
  
사찰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통과하는 문으로 일심(一心)을 뜻한다. 본래 궁궐식 단청이었으나 2013년 6월 불교식 단청으로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삼각산 길상사' 현판은 추사선생 이후 최고 명필로 손꼽히는 여초 김응현 선생의 작품이다. 일주문 양쪽주련에는 '神光不昧 萬古徽猷 入此門來 莫存知解(신광불매 만고휘유 입차문래 막존지해/신령스런 광명이 어둡지 않아 만고에 빛나니 문에 들어오거든 알음알이를 두지 말라.)'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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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부처님을 봉안한 길상사의 본법당이다. 1997년 길상사 창건 당시에 아미타불을 주존을 모신 것은 도심 가운데 생긴 도량이 보다 많은 불자들을 이고득락의 길로 이끄는 터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건립되었다. 불단의 탱화는 불모 김의식이 그렸으며 탱화안에도 아미타불이 주존이며 왼쪽부터 대세지보살,보현보살, 지장보살, 그리고 사천왕 가운데 지국, 중장천왕이 그려져 있으며 오른쪽으로부터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미륵보살, 다문, 광목천왕이 그려져있다.
  
  
===안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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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전===
[[파일:상담실.jpg|200px]]
 
  
일주문 오른쪽에 있으며 사찰안내와 불교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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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님을 주존으로 모시고 있는 전각이다. 석가모니 부처님 열반 후 미륵부처님이 출세할 때까지 육도의 일체중생을 구제하겠다는 대원력을 세운 지장보살님이다. 선운사 도솔암의 지장보살상이 모델이 되었다.
  
 
=='''길상사 행사 및 일정'''==
 
=='''길상사 행사 및 일정'''==
 
=='''종파'''==
 
=='''종파'''==

2019년 11월 22일 (금) 23:29 판

개요

위치

역사

인물

길상사 내부

극락전

아미타부처님을 봉안한 길상사의 본법당이다. 1997년 길상사 창건 당시에 아미타불을 주존을 모신 것은 도심 가운데 생긴 이 도량이 보다 많은 불자들을 이고득락의 길로 이끄는 터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건립되었다. 불단의 탱화는 불모 김의식이 그렸으며 탱화안에도 아미타불이 주존이며 왼쪽부터 대세지보살,보현보살, 지장보살, 그리고 사천왕 가운데 지국, 중장천왕이 그려져 있으며 오른쪽으로부터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미륵보살, 다문, 광목천왕이 그려져있다.


지장전

지장보살님을 주존으로 모시고 있는 전각이다. 석가모니 부처님 열반 후 미륵부처님이 출세할 때까지 육도의 일체중생을 구제하겠다는 대원력을 세운 지장보살님이다. 선운사 도솔암의 지장보살상이 모델이 되었다.

길상사 행사 및 일정

종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