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 미술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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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기본적으로 성인 1000원, 아동·청소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br/>
 
입장료는 기본적으로 성인 1000원, 아동·청소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br/>
전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시간은 매일 오후 2시에 한 번 운영하고, 사전 예약시에 상시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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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시간은 매일 오후 2시에 한 번 운영하고, 사전 예약시에 상시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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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지역은 한국의 근·현대 미술이 대통할 무렵부터 수많은 작가들이 창작의 고향으로 뿌리를 내린 곳, 한국 미술사 속에서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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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북구립미술관은 자치구 최초로 건립된 미술관으로서 구민과 깊게 연계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성북구립미술관은 소중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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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정릉시대 展]]>을 참고.
 
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정릉시대 展]]>을 참고.
  
 
미술관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고, 현재 <ref>2018년 6월 13일 기준</ref>
 
 
<references/>
 
  
 
=시설 소개=
 
=시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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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의 시설은 지하
  
  

2018년 6월 13일 (수) 23:40 판

소개

2009년 11월에 개관한, 서울시 최초의 자치구 미술관


성북구립미술관은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에 위치해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마지막 입장 시간은 관람종료 30분 전까지이다. 휴관은 매주 월요일.


입장료는 기본적으로 성인 1000원, 아동·청소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시간은 매일 오후 2시에 한 번 운영하고, 사전 예약시에 상시로 가능하다.


성북 지역은 한국의 근·현대 미술이 대통할 무렵부터 수많은 작가들이 창작의 고향으로 뿌리를 내린 곳, 한국 미술사 속에서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
그리고 성북구립미술관은 자치구 최초로 건립된 미술관으로서 구민과 깊게 연계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성북구립미술관은 소중한 의미를 갖는다.


본 미술관은 성북과 관련된 다양한 미술 전시를 진행하는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시는 <정릉시대 展>이고, 기간은 2018년 4월 5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다
전시의 입장료는 기존과 다르게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정릉시대 展>을 참고.


시설 소개

본관의 시설은 지하


성북구립 미술관의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 찾아오는 길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앞 초록(지선) 버스 1111, 2112 / 마을버스 3번 승차하여
성북구립미술관(쌍다리)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50m 직진 후 우회전하면
성북구립미술관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