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비로자나불좌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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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으로 제작된 높이 1.5m의 석조 불상으로, 현재 [[간송미술관]]에서 소장 중이다. | 화강암으로 제작된 높이 1.5m의 석조 불상으로, 현재 [[간송미술관]]에서 소장 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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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石)로 제작된 비로자나불(毘盧舍那佛)의 앉은 형태의 불상(坐像)이라는 의미로 | + | 석 비로자나불좌상은 돌(石)로 제작된 비로자나불(毘盧舍那佛)의 앉은 형태의 불상(坐像)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중 비로자나불은 삼신불 중 하나에 해당하는 부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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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으로 제작된 좌상으로, 머리 부분에 작은 소라 형태의 머리칼이 붙여져 있으며, 형식화된 주름선을 가진 옷이 양 어깨를 감싸는 모습을 보인다. | 화강암으로 제작된 좌상으로, 머리 부분에 작은 소라 형태의 머리칼이 붙여져 있으며, 형식화된 주름선을 가진 옷이 양 어깨를 감싸는 모습을 보인다. |
2022년 11월 27일 (일) 03:03 판
석 비로자나불좌상 (石 毘盧舍那佛 坐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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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국가문화유산포털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동 |
지정일 | 1975년 5월 10일 |
소유(관리) | 간송미술관 |
지정유형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
위치 | 지도를 불러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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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화강암으로 제작된 높이 1.5m의 석조 불상으로, 현재 간송미술관에서 소장 중이다.
이름유래
석 비로자나불좌상은 돌(石)로 제작된 비로자나불(毘盧舍那佛)의 앉은 형태의 불상(坐像)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중 비로자나불은 삼신불 중 하나에 해당하는 부처이다.
특징
화강암으로 제작된 좌상으로, 머리 부분에 작은 소라 형태의 머리칼이 붙여져 있으며, 형식화된 주름선을 가진 옷이 양 어깨를 감싸는 모습을 보인다.
대좌
불상이 앉은 사각형의 대좌에 겹으로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고려 중기 전후로 나타난 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재 지정
1975년 5월 10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