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국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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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폭 176cm, 높이 177cm | |크기 || 폭 176cm, 높이 177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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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 || 조선시대 | + | |시대 || [[조선 후기|조선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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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서울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2-6 (경국사) | |소재지 || 서울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2-6 (경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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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소개== | ||
− | 서울 성북구 정릉동 경국사 극락전에 모셔진 | + | 서울 성북구 정릉동 경국사 극락전에 모셔진 [[조선 후기|조선시대]]의 목각탱. |
2022년 12월 3일 (토) 18:34 판
지정유형 | 보물 |
종류 | 유물/불교회화/탱화/불도 |
수량 | 1폭 |
크기 | 폭 176cm, 높이 177cm |
시대 | 조선시대 |
소재지 | 서울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2-6 (경국사) |
지정일 | 1983.05.07 |
문화재 지정번호 | 보물 제748호 |
소유 | 경국사 |
소개
서울 성북구 정릉동 경국사 극락전에 모셔진 조선시대의 목각탱.
위치
경국사 | 서울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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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중앙의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모두 13구의 불상과 보살이 있다.
- 얼굴에 비해 몸이 왜소하다. 위축된 신체에 걸친 통견의 법의는 두꺼워서 신체의 윤곽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 광배는 아래위의 너비가 같은데, 불꽃무늬가 위로 솟아서 뻗쳐있고 그 안에 작은 부처들이 표현되어 있는 형태를 띤다.
- 8대보살들은 두꺼운 옷을 입고 연꽃을 든 채 활짝 핀 연꽃 위에 서 있다. 지장보살을 제외한 보살들은 모두 머리에 관을 쓰고 있다.
- 조각 수법이 둔중하고 양감이 결여되어 있다. 그러나 고부조로 조각된 점은 원각상과 같은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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