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한수진(1831292) (토론 | 기여) (→작품) |
한수진(1831292) (토론 | 기여) (→작품) |
||
117번째 줄: | 117번째 줄: | ||
|1989.05.05|| 시집|| 모닥불|| 창작과 비평사 | |1989.05.05|| 시집|| 모닥불|| 창작과 비평사 | ||
|- | |- | ||
− | |1996.03.02||소설||연어||문학동네 | + | |1996.03.02||소설||[[연어]]||문학동네 |
|- | |- | ||
|1997.07.15 || 시집|| 그리운 여우|| 창작과 비평사 | |1997.07.15 || 시집|| 그리운 여우|| 창작과 비평사 |
2020년 6월 19일 (금) 16:59 판
안도현 | |
---|---|
이름 | 안도현 |
한자 | 安度眩 |
출생 | 1961년 12월 15일 |
출생지 | 경상북도 예천군 |
직업 | 시인, 교수 |
등단작 | <낙동강>,<서울로 가는 전봉준> |
소속 |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상임공동대표 한국작가회 소통위원회 위원장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정교수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부교수 |
목차
생애
연보
연도 | 내용 |
---|---|
1961년 12월 15일 | 경상북도 예천군 출생 |
1977년 | 대건고등학교 입학, 문예반 태동기 가입 |
1980년 |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입학 |
1981년 |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 『낙동강』 당선 |
1984년 | 동아일보 신춘문예 『서울로 가는 전봉준』 당선 |
1985년 | 전북 이리중학교 국어교사로 교직생활 시작 |
1989년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직 |
1994년 | 전북 장수군 산서고등학교로 복직 |
1996년 | 『연어』 출간 |
1997년 | 교사직 자진 사퇴하고 전업 시인의 삶 시작 |
2007년 |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
2007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집배원으로 활동 (~2008년) |
2012년 6월 26일 |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서 도종환의 시와 산문을 빼라고 권고하자 문재인 대선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본인의 작품도 추방하라고 요구 |
2013년 | 정부에 대한 반대로 절필 선언 |
2016년 | 노무현 재단 전북지역 위원회 상임공동대표 |
2016년 |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부교수 |
2017년 | 정권이 교체되자 다시 시 창작 시작 |
2018년 | 한국작가회의 소통위원회 위원장 |
2019년 10월 7일 | 황석영, 공지영 작가와 함께 '2019 작가 선언' 발표 |
학력
연도 | 내용 |
---|---|
1974년 | 대구 아양초등학교 졸업 |
1977년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졸업 |
1980년 |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박사 |
수상내역
연도 | 내용 |
---|---|
1996년 |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 |
1998년 | 소월시문학상 대상 |
2000년 | 원광문학상 |
2002년 | 노작문학상 |
2005년 | 이수문학상 |
2007년 | 윤동주문학상 문학부문 |
2009년 | 백석문학상 |
작품
출시일 | 장르 | 책이름 | 출판사 |
---|---|---|---|
1985.10.15 | 시집 | 서울로 가는 전봉준 | 그린북스 |
1989.05.05 | 시집 | 모닥불 | 창작과 비평사 |
1996.03.02 | 소설 | 연어 | 문학동네 |
1997.07.15 | 시집 | 그리운 여우 | 창작과 비평사 |
1998.12.11 | 수필 | 외로울 때는 외로워하자 | 샘터사 |
1999.01.31 | 시집 | 바닷가 우체국 | 문학동네 |
1999.11.27 | 시집 | 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 | 나무생각 |
1999.12.30 | 시집 | 나 대신 꽃잎이 쓴 이 편지를 | 하문사 |
2000.03.01 | 시집 | 외롭고 높고 쓸쓸한 | 문학동네 |
2000.05.01 | 시집 |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이가출판사 |
2000.08.10 | 산문집 | 이름이 란이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 동아일보사 |
2001.06.13 | 시집 |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 현대문학북스 |
2002.01.31 | 산문집 | 사람 | 이레 |
2002.03.31 | 시집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푸른 숲 |
2002.06.05 | 소설 | 관계 | 문학동네 |
2002.08.31 | 소설 | 짜장면 | 열림원 |
2002.12.10 | 산문집 | 안도현의 아침엽서 | 늘푸른소나무 |
2004.09.14 | 시집 |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 창비 |
2005.08.16 | 시집 |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 문학동네 |
2006.05.25 | 시집 | 연탄 한 장 | 비앤엠 |
2006.06.12 | 시집 | 그 풍경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 | 이가서 |
2007.12.12 | 소설 | 비목어 | 예담 |
2008.01.21 | 시집 | 간절하게 참 철없이 | 창비 |
2008.04.15 | 소설 | 연어 | 문학동네 |
2008.06.10 | 시집 | 간절하게 참 철없이 | 창비 |
2008.06.10 | 시집 |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 창비 |
2009.02.05 | 산문집 |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 마음의 숲 |
2009.03.03 | 이론서 |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 한겨레출판사 |
2010.05.10 | 소설 | 연어이야기(연어 그 두번째 이야기) | 문학동네 |
2014.10.15 | 산문집 | 안도현의 발견 | 한겨레 출판 |
2015.09. | 잡문집 | 잡문 | 이야기가 있는 집 |
대표작
평가
- 문학평론가 김수이
"안도현은 작은 것에 각별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 문학평론가 황현산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적잖은 성공을 거둬온 그의 시가 진지하고 적절한 비평의 대상이 된 적은 드물다. 시인의 명성이 평가를 대신하고 시의 호소력이 설명을 대신한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스스로 자족하는 한 세계가 말을 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항상 그 밑바닥을 뒤집어 제 말을 덧붙이려는 것처럼 보이는 비평의 인위적 체계를 암암리에 거부하였다고 말할 수도 있고, 비평이 먼저 거기에는 더 말할 것이 없다고 물러섰을 수도 있다."
관련비평
제목 | 저자 | 출처 | 발행일 | 페이지 |
---|---|---|---|---|
분단시대 시의 꿈과 정치적 신화 - 문익환, 김준태, 안도현의 신작 시집 | 이동순 | 창비 | 1989.09 | 57-77(21) |
「외롭고 높고 쓸쓸한」시인 안도현 유배지의 시인은 왜 씩씩한가 | 문병학 | 월간말 | 1995.01 | 180-185(6) |
순결한 이상주의와 숭고한 낭만주의 –안도현論 | 정효구 | 오늘의 문예 비평 | 1995.03 | 193-206(14) |
(민족어문정책) 발랄하게 전개되고있는 안도현 조선어문사업 | 김홍선 | 중국조선어문 | 1996.09 | 8-9(2) |
안도현 시세계 - 서정을 쇄신하는 파종의 힘 | 이경호 | 작가세계 | 2008.08 | 253-260(8) |
개혁과 변화의 바람에 교육의 본질을 담아야 | 안도현, 홍유진 | 인물과 사상 | 2010.08 | 15-3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