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넘이마을의 개
1948년 3월에 발표된 황순원의 단편소설
신둥이라는 개의 이야기를 통해 강인한 생명력을 표현한 작품이다.
일제 강점기의 평안도
신둥이:주인을 잃고 목넘이 마을에 흘러 들어와 모진 박해를 받는 개
간난이 할아버지:신둥이를 이해하는 유일한 인물, 생명에 대한 외경감을 보여주는 휴머니스트
큰 동장, 작은 동장: 신둥이를 핍박하고 죽이려는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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