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임금의 식사와 대궐 안의 식사 공급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하여 1467년(세조 13)에 설치되었던 관서.
조선 후기에는 청동이나 석재 인장 외에도 백자 사옹원인과 같은 백자를 인장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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