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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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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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 | 서울특별시 |
기초자치단체 | 성북구 |
면적 | 0.49 km2 |
인구 | 16,628명 |
인구밀도 | 34,000명/㎢ |
개요
돈암동(敦岩洞)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행정동 및 법정동이다.
역사
이름의 유래
마을 남서쪽에 있는 천장산(天藏山)의 지맥(支脈)이 검정돌을 꽂아 놓은, 즉 수수팥떡이나 경단을 꽂이에 꿰어놓은 것 같아 돌곶이마을이라고 부르던 것이 한자로 석관동이 되었다.
연혁
조선 초부터 한성부(漢城府)에 속했으며, 갑오개혁 때 한성부 동서(東署) 인창방(仁昌坊) 동소문외계(東小門外契) 석관리(石串里)라고 하였다. 1911년 경기도 경성부(京城府) 인창면(仁昌面) 석관리, 1914년 고양군 숭인면(崇仁面) 석관리로 되었다. 1949년 성북구에 편입되었고, 1950년에 석관동으로 바뀌었다.
주요 시설
관광명소
의릉
- 장희빈의 아들 경종의 안식처
조선 제20대 왕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 어씨의 무덤입니다. 의릉 입구에 들어서면 붉은 칠을 한 두 개의 기둥 위에 살을 박아 만든 홍살문이 가장 눈에 띕니다. 초록 물결로 가득한 넓은 잔디밭을 바라보며 잠시 의자에 앉아 쉬어 가기 좋습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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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매일 9:00~18:30 (월요일 휴무)
- 관람료 : 1000원 (성북구, 동대문구 주민이라면 50% 할인)
- 문의 : 02-964-0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