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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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원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2월 1일 (목) 00: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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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 -《즐거운 학문》中-" 

프리드리히 니체 소개

19세기에 활동했던 독일 철학자, 문헌학자, 시인, 음악가. 니체는 신은 죽었다, 힘에의 의지, 위버멘쉬, 영원 회귀, 운명을 사랑하라 등의 철학 사상을 남겼다. 특유의 급진적인 사상으로 대륙철학,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대륙 철학의 근간을 마련했다. 현대 인문학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이기도 하다. 서구의 전통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했기 때문에 '망치를 든 철학자'라는 별명이 있다.

이외 유럽 철학자

철학자 소개
르네 지라르 전 대학 교수이자 프랑스 문학평론가, 인디애나대학에서 역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철학, 문학, 종교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가르쳤으며 그의 평생의 연구주제는 '인간의 욕망과 폭력'이다. 도서 <문화의 기원>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장 폴 사르트르 프랑스철학자이자 작가다. 실존주의 개념을 처용 허용한 사람으로, 반자본주의, 친공산주의적 사상을 드러내어 20세기의 좌파 예술가로도 불린다.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무스 네덜란드인문학자교회의 타락을 비판했지만 반역은 하지 않았던 인물이다. 따라서 지나친 실천행동에는 동의할 수 없어 루터와 같이 활동하는 것을 꺼려했다. 에라스뮈스근대자유주의의 선구자이며 16C의 문화사상사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저서

1872년

  • 비극의 탄생

1873년

  • 비도덕적 의미에서의 진리와 거짓에 관하여
  • 그리스 비극 시대의 철학

1873년~1876년

  • 반시대적 고찰

1878년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81년

  • 아침놀

1882년

  • 즐거운 학문

1883년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6년

  • 선악의 저편

1887년

  • 도덕의 계보

1888년

  • 바그너의 경우
  • 우상의 황혼
  • 안티크리스트

1908년

  • 이 사람을 보라

1889년

  • 니체 대 바그너

그 외 철학자

기타

작성자 윤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