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의 장편소설. ‘황금광 시대’라 불렸던 1930년대 금광열을 소재로 삼은 작품으로, 작가의 자전적 체험을 토대로 창작되었다.
매일신보1939.6.19-11.19(152회 완) ; 영창서관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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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현화181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