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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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렬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1월 22일 (금) 23:20 판 (길상사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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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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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내부

일주문

성북동 길상사 일주문.jpg

사찰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통과하는 문으로 일심(一心)을 뜻한다. 본래 궁궐식 단청이었으나 2013년 6월 불교식 단청으로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삼각산 길상사' 현판은 추사선생 이후 최고 명필로 손꼽히는 여초 김응현 선생의 작품이다. 일주문 양쪽주련에는 '神光不昧 萬古徽猷 入此門來 莫存知解(신광불매 만고휘유 입차문래 막존지해/신령스런 광명이 어둡지 않아 만고에 빛나니 이 문에 들어오거든 알음알이를 두지 말라.)'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안내실

상담실.jpg

일주문 오른쪽에 있으며 사찰안내와 불교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길상사 행사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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