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따는 콩밭(소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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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5일 (토) 01:38 판


금 따는 콩밭


개요

1935년 3월 소설가 김유정이 《개벽(開闢)》에 발표한 3인칭 관찰자 시점의 단편 소설이다.

줄거리

영식은 가꾸던 콩밭을 갈아엎고 금을 캐고, 마름(지주의 대리자)에게 욕을 먹는다. 이는 수재가 근처 산에서 금맥이 발견되었다며 콩밭 밑에 금맥이 있을 것이라고 꼬셨기 때문이다. 수재와 함께 계속해서 콩밭을 파던 영식은 아무리 파도 금맥이 나오지 않자 아내에게 괜히 화풀이를 하며 폭력을 휘두른다. 그러나 곧 수재는 콩밭 밑에서 금맥이 발견되었다고 말해주고 영식은 아내와 기쁨을 나눈다. 하지만 그것은 금이 아니었고 그냥 흙이었다. 영식은 금인 줄 알고 너무 기뻐하고 수재는 일이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혼자 도망가 버린다.

출판 정보

1935년 3월《개벽(開闢)》에 <금 따는 콩밭> 발표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금 따는 콩밭 김유정 A는 B에게 쓰여졌다.
노다지 조선중앙일보 A는 B에 연재되었다.
노다지 사실주의적 A는 B이다.
노다지 작가 관찰자 시점 A는 B이다.
노다지 1930년대 A는 B를 배경으로 한다.

참고문헌

작성자 및 기여자

  • 작성자:정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