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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말기의 친일 행위 역시 "애국자로서의 명예를 희생하더라도 민족보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었다."고 강변했다.
 
일제 말기의 친일 행위 역시 "애국자로서의 명예를 희생하더라도 민족보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었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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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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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식이 싹트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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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운동의 첫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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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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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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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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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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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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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日派의 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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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濟院沐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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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學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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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公吏는 反民族者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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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人의 親日派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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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과 親日派
 
大韓民國과 親日派
  

2019년 6월 4일 (화) 12:47 판

개요

1948년 12월 1일 춘추사에서 출간된 이광수의 자서전

일제 강점기 시절 자신의 민족운동과 친일활동에 대한 내용과 정황을 설명하는 나의고백과 자신의 친일활동을 정당화하는 논리와 사례를 제시하는 친일파의 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광수친일파의 변에서 이 글이 제삼자의 처지에서 쓴 것이기는 하지만, 그는 그가 이 글을 써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다고 말하고 있다. 친일파라고 지목받았던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의 심경과 논리를 가장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이 이것을 정리해서 소개해야 할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광수는 이 책에서 민족의식이 싹트던 때부터 일제 말기까지 자신의 행위를 '민족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서술한 후, 일제 말기의 친일 행위 역시 "애국자로서의 명예를 희생하더라도 민족보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었다."고 강변했다.

목차

나의 告白

민족의식이 싹트던 때

민족운동의 첫 실천

망명한 사람들

기미년과 나

나의 훼절

민족 보존

해방과 나

親日派의 辨

弘濟院沐浴

三學士

官公吏는 反民族者였던가

美國人의 親日派觀

大韓民國과 親日派

특징

평가

RDF

항목A 항목B 관계
나의고백 저서이다 이광수
나의고백 이다 자서전
이광수 이다 친일파
이광수 출간했다 나의고백
나의고백 포함한다 친일파의 변

작성자 및 기여자

김도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