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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j.jpg|250px]]<ref> 오마이뉴스 2008.05.31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산하기관인 잠종장에서의 누에치기 https://url.kr/xhjzds
 
 
  
 
''': 봄과 가을에 누에를 쳐서(길러서) 견직물의 원료인 고치를 생산하는 일.'''
 
''': 봄과 가을에 누에를 쳐서(길러서) 견직물의 원료인 고치를 생산하는 일.'''

2022년 2월 22일 (화) 23:34 판

양잠(養蠶)의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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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를 치는 목적은 견직물의 원료인 고치실을 얻는 데 있으나, 그 과정에서 얻는 부산물도 적지 않다. 누에똥[蠶糞, 蠶砂]은 가축의 사료, 식물의 발근촉진제, 녹색 염료, 활성탄 제조 그리고 연필심 제조에 쓰이고, 제사 과정에서 나오는 번데기는 사람이 먹기도 하고, 가축과 양어의 사료, 고급 비누나 식용유의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누에가 죽어서 마른 것, 누에고치 번데기, 두 번째 기른 누에나방, 누에똥, 누에알 낸 종이, 풋고치 따위를 약으로 쓴다.[1]

참고문헌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