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잠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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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잠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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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명 | 서울 선잠단지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64-1 |
종목 | 사적 |
문화재 지정일 | 1963년 1월 21일 |
#성북동문화재 #선잠단 #선잠제 |
소개
누에치기를 처음으로 했다는 중국 고대 황제의 황비 '서릉씨'를 누에신(잠신, 蠶神)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이 단은 고려 성종 2년(983)에 처음 쌓은 것으로, 단의 앞쪽 끝에 뽕나무를 심고 궁중의 잠실(蠶室)에서 누에를 키우게 하였다.
성종 4년(1473년)에 설치 후, 매년 3월 제사를 지냈으며 1908년 신위를 사직단으로 이전하고, 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
역사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1994)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1998)자명한 산책
(2003)리스본行 야간열차
(2007)연잎 차향에도 말씀이
(2013)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2016)아무 날이나 저녁때
(2019)가을 뜨락
(2020)
선잠단, 선잠단지, 선잠제
더 알아보기
누에치기
선잠박물관
작성자 및 기여자
출처
- ↑ 국립중앙박물관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view?relicId=41079
- ↑ 동아일보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8891#modal
- ↑ 1993.05.12 동아일보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3051200209127004&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3-05-12&officeId=00020&pageNo=27&printNo=22168&publishType=00010
- ↑ 문화재청 https://www.kogl.or.kr/recommend/recommendDivView.do?recommendIdx=1514&divisi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