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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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 -《즐거운 학문》中-" 

프리드리히 니체 소개

요약

프리드리히 니체는 19세기에 활동했던 독일철학자이자 문헌학자, 시인, 음악가다.

생애

니체는 신은 죽었다, 힘에의 의지, 위버멘쉬, 영원 회귀, 운명을 사랑하라 등의 철학 사상을 남겼다. 특유의 급진적인 사상으로 대륙철학, 포스트모더니즘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장 폴 사르트르 등의 철학자와 같이 실존주의에 많은 영향력을 미쳤다. 현대 대륙 철학의 근간을 마련했으며 현대 인문학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이기도 하다. 서구의 전통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했기 때문에 '망치를 든 철학자'라는 별명이 있다. 르네 지라르의 발언처럼 니체의 '신은 죽었다' 후로 포스트모던적 시대정신 속에서 주체의 죽음, 인간의 종말, 역사의 종말 등의 온갖 종말과 죽음이 유행했다.


저서

년도 도서 제목
1872년 비극의 탄생
1873년 비도덕적 의미에서의 진리와 거짓에 관하여
1878년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81년 아침놀
1882년 즐거운 학문
1883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6년 선악의 저편
1887년 도덕의 계보
1888년 바그너의 경우
1908년 이 사람을 보라
1889년 니체 대 바그너

동영상

  • [철학] 신의 죽음을 선언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채사장 작가 #10 | '내가 죽으면 나로 다시 돌아온다' 니체가 세상에 전파한 새로운 진리, 영원회귀 | #어쩌다어른 #사피엔스

기타

작성자 윤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