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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5일 (금) 17:07 판

서울신문(THE SEOUL SHINMUN)

대한민국의 10대 일간지 중 하나이며, 1904년 7월 18일에 창간된 <대한매일신보>에 뿌리를 두고 있어 신문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정선다'는 목표를 갖고있다.

(해당 단체의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제목과 내용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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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THE SEOUL SHINMUN)'''
 ==개요==
-단체의 설립목적과 활동 내역을 간략히 정리
+대한민국의 10대 일간지 중 하나이며, 1904년 7월 18일에 창간된 <대한매일신보>에 뿌리를 두고 있어 신문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정선다'는 목표를 갖고있다.
 ==상세소개 ==
 (해당 단체의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제목과 내용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작성)
 ==연혁==
-해당 단체의 연혁을 기술합니다.
+*1904년 7월 19일 베델과 양기탁에 의해 한글 2면,영어 4면 총 6면으로 구성된 <대한매일신보> 창간
+*
 ==관련 인물==
-해당 단체와 관련 있는 인물과의 관계를 간략하게 기술합니다.
+영국인 어니스트 베델과 양기탁에 의해 <대한매일신보>가 창간되었다.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주어(S)	목적어(O)	A는 B를 ~하다(P)
노경식	서울신문	A는 B에서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