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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병이들 넘어오던 눈웃음길'''||병에다 술을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김유정 소설에는 19살 들병이들이 먹고 살기 위해 남편과 함께 인제나 홍천에서 이 산길을 통해 마을에 들어와 잠시머물다 떠나는 이야기가 많이 그려졌다.||산골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안해,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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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병이들 넘어오던 눈웃음길||병에다 술을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김유정 소설에는 19살 들병이들이 먹고 살기 위해 남편과 함께 인제나 홍천에서 이 산길을 통해 마을에 들어와 잠시머물다 떠나는 이야기가 많이 그려졌다.||산골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안해,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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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병산 아기장수 전설길||금병산 자락 장수골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 부인이 겨드랑에 날개가 달린 아이를 낳자 이런 장수 아이가 태어나면 좋지 않다고 마을 사람들이 아이의 날개를 잘라버리자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 아이가 태어날 때 함께 태어난 용마도 아이가 죽자 함께 죽었다는 이야기.||두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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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3일 (목) 21:26 판


김유정문학촌

개요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작품 배경무대가 있는 춘천 실레마을이다.

상세 내용

실레마을 전체가 김유정 작품의 무대로서 지금도 점순이 등 소설 12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실레 이야기길' 열여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관련 작품 소개가 이루어져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금병산 자락의 실레 이야기길은 멀리서 문학기행을 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마당 내용
실레 이야기길 열여섯 마당
1. 들병이들 넘어오던 눈웃음길 들병이(들병장수): 병에다 술을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김유정 소설에는 19살 들병이들이 먹고 살기 위해 남편과 함께 인제나 홍천에서 이 산길을 통해 마을에 들어와 잠시머물다 떠나는 이야기가 많이 그려졌다.


실레 이야기길 열여섯 마당
마당 내용 관련 작품
1. 들병이들 넘어오던 눈웃음길 병에다 술을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김유정 소설에는 19살 들병이들이 먹고 살기 위해 남편과 함께 인제나 홍천에서 이 산길을 통해 마을에 들어와 잠시머물다 떠나는 이야기가 많이 그려졌다. 산골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안해, 소낙비
2. 금병산 아기장수 전설길 금병산 자락 장수골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 부인이 겨드랑에 날개가 달린 아이를 낳자 이런 장수 아이가 태어나면 좋지 않다고 마을 사람들이 아이의 날개를 잘라버리자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 아이가 태어날 때 함께 태어난 용마도 아이가 죽자 함께 죽었다는 이야기. 두포전

지도와 연락처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실레마을 김유정 A는 B의 고향이다

참고문헌

작성자 및 기여자

  • 작성자:김민주
  • 기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