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극은 과거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물(희곡, 연극등)이다. 인물이나 역사적인 사건등이 주제로 쓰이며, 또 다른말로 사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넓은 의미로는 현대극의 반대개념으로서 사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