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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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섭 (1911027)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19일 (수) 04:0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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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그리스로마신화피그말리온을 모티프로 하여 이탈리아의 화가 아뇰로 브론치노가 그린 그림

상세

작가

 아뇰로 브론치노 참고.

그림 속 신화

 피그말리온은 현실의 여성에게 환멸을 느껴 자기 이상형을 직접 조각한다. 피그말리온이 간절히 기도하자 그에 감동한 아프로디테가 그 조각상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 인간으로 만든다.


 더 자세한 내용은 피그말리온, 아프로디테 참고.

헤설

 조각상이 여인으로 탈바꿈하여 기뻐하는 장면을 그린 다른 화가들과 달리 아뇰로 브론치노아프로디테 신전 앞에서 무릎 꿇고 애절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그렸다. 피그말리온의 간절한 기도가 이 이야기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