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필 여산초당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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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7일 (수) 23:27 기준 최신판
정선 필 여산초당도(鄭敾 筆 廬山草堂圖)
정선 필 여산초당도(鄭敾 筆 廬山草堂圖)는 조선시대 정선(鄭敾)이 당나라의 고사(故事)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성북구 간송미술관에 보관되고 있다. 2017년 12월 26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953호로 지정되었다.
기본정보
분류 | 내용 |
---|---|
지정유형 | 보물 |
종류 | 유물/회화 |
시대 | 조선시대 |
비고 | 18세기 제작 |
소재지 | 성북동 |
지정일 | 2017.12.26 |
시기 | 미상 |
참고 | 규격 : 125.5×68.7cm/ 재질 : 비단에 담채/ 형식 : 족자 |
소유(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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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소개
- 정선이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고사를 주제로 하여 그렸으며 그의 정형산수도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 개성적인 필묵법을 절충하여 사용했다.
- 수묵화가 아닌 채색화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희소적인 가치를 보인다.
내용
이 작품은 여산을 배경으로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모습을 그린 고사인물도이다. 작품 속 백거이는 폭포 아래에 위치한 초당에 앉아 있다. 폭포와 초당 사이에는 대나무 숲이 있고 앞으로는 노송(老松) 한 그루와 연꽃이 핀 연못이 있다. 백거이는 마당을 걷고 있는 학을 바라보고 있다.
작성자: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