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어진 숫자는 3 뿐이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선택이란 것을 해본 적이 없다.
일석삼조는 조별과제로 혜화문 구축을 맡았다.
이호신
[분류:디지털휴머니티의 이해(2018-2)] [분류:일석삼조] [분류:혜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