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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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소설가
ㄱ
김동인
소개
김유정
소개
김유정(金裕貞,1908년 1월 11~1937년 3월 29일) 김유정은 한국의 소설가이다. 1933년 <산ㅅ골나그내>와 <총각과 맹꽁이>로 문단에 등장했다. 이후 1934년 공백으로 지내고, 1935년 <소낙비>로 신춘문예에 등단하게 된다. 소낙비 발표에 곧 이어 금 3부작 <金따는 콩밧>, <노다지>, <금>을 단숨에 쏟아낸 후 1937년 스물아홉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단편소설 30여 편, 미완성 장편소설 2편과 20여 편 남짓의 수필과 편지를 남겼다. 김유정의 완성된 소설은 모두 단편이며 대표작은 <봄봄>(1935), <동백꽃>(1936)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