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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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요약

대한민국작가로, 주로 소설을 쓴다. 2018년 소설 '회색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 총 3권의 책으로 데뷔했다.

생애

1985년 성남에서 출생했다. 그러나 태어남과 동시에 부산으로 이사를 갔다. 그는 중학교 중퇴 후 2000년 타일 붙이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대구로 향했으나, PC방에 취직하게 된다.

2006년, 서울로 상경해 외삼촌이 일하는 주물 공장에서 10년을 일한다. 반복되는 작업 속에서 그는 머릿속에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 이야기를 '오늘의유머'라는 사이트 공포게시판에 '복날은간다'라는 아이디로 올리기 시작했다.

2016년, 첫 작품을 올린 후 독자들의 교열 교정을 받아가며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킨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김민섭 사회문화평론가 겸 작가의 눈에 들어오고, 인터뷰이로 섭외된다.

이후 김민섭 평론가는 책 출간을 제안하고, 등단 경력도 없이 책 3권을 동시에 발행하는 무모한 도전으로 데뷔하게 된다. 현재도 꾸준히 작가 활동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

년도 도서 제목
2017년 회색 인간
2017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2017년 13일의 김남우
2018년 양심 고백
2018년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2018년 성공한 인생
2019년 살인자의 정석
2019년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2020년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2021년 문어
2021년 밸런스 게임
2021년 초단편 소설 쓰기
2022년 궤변 말하기 대회
2022년 청부살인 협동조합


기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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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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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희진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