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현실 속의 모험, 상상 속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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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참외씨

표제	대단한 참외씨	저자사항	임수정 글, 전미화 그림
발행사항	한울림 어린이, 2019	가격	13,000
수상목록		관련링크	다음 책 소개, 교보문고 미리보기
책소개 참외에서 탈출한 참외씨! “제 꿈은 흙 속에 들어가서 달고 맛있는 참외가 되는 거예요. 그러나 톡! 통! 툭! 흔들흔들~ 아슬아슬한 여정을 지나 어느덧 흙 속에 들어가게 된 참외씨는 햇볕이 내리쬐고, 세찬 바람이 불고, 차가운 빗줄기를 씩씩하게 견뎌내며 노란 꽃을 피웠어요. 땅에서 자연의 친구들을 만난 참외 덩굴은 과연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더운 여름날, 우리가 먹는 달달하고 아삭한 참외는 어디서 왔을까요? 작가가 어린 시절 사랑했던 자연의 모습에 숨을 불어넣어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은 참외씨는,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자연의 순환을 보여줍니다. 땅속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참외씨가 쑥쑥 커가는 과정은 마치 우리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처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키워드: 참외, 자연, 성장, 여름

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

표제	무민의 잊지못할 비행	저자사항	토베 얀손 작가, 이지영 옮김
발행사항	어린이작가정신, 2013	가격	9,000\
수상목록	안데르센 상 수상작	관련링크	다음 책알라딘 문고
책소개 위험천만한 모험 속에서 뜻깊은 우정을 만나게 해 주는 책 깊은 밤, 무민 골짜기에서 무민 엄마와 스노크 아가씨, 꼬마 미이와 헤물렌 씨는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열기구를 타고 떠난 무민과 무민 아빠, 스니프와 스노크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거든요. 게다가 열기구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폭풍이 몰아치고 비가 쏟아지기도 했답니다. 무민 가족은 등불을 밝히고 열기구가 무사히 돌아오기만 기다립니다. 모험을 떠난 무민과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은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여행을 떠난 무민의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험은 예상하지 못한 일도 일어나고, 새로운 친구와도 만날 수 있어서 언제나 즐겁고 신이 납니다. 열기구를 만든 스노크는 발명품이 제대로 움직일까 궁금하고, 무민 아빠는 망원경으로 관찰하던 하늘에 가까이 가 보고 싶습니다. 무민은 검은 표범을 타고 루비를 찾아 날아다니는 마법사 이야기가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아침이 밝자, 열기구는 모두의 부푼 기대를 안고 둥실, 하늘로 오릅니다. 그런데 얼마쯤 갔을까,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이리저리 휘청대던 열기구는 드넓은 하늘에서 돌아갈 길을 잃어버리고 밤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늘에 둥근 달이 떠오르자, 정체모를 그림자가 달을 스칩니다. 그림자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낮과 밤의 하늘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요. 키워드: 열기구, 모험, 마법, 우정

바다기린

표제	바다기린	저자사항	야키야마 타다시 저자, 박영미 옮김
발행사항	베이비북스, 2001	가격	8,500[1]
수상목록		관련링크	다음 책 소개, 예스24 도서정보
책소개 바다기린이 어떤 생물이고 어떻게 사는지 상상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해본다면 어렵지 않은 일인가 봅니다. 사람들은 모르는 그러나 바다 생물과 철새들은 모두 알고 있는 마음씨 착한 바다기린에 대해 알아볼까요? 바다기린은 키가 1만 미터나 됩니다. 철새는 바다기린이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란 쓰레기를 모두 먹어 치우는 먹보에 오랜 여행을 하는 철새들에게 기꺼이 머리를 내어주는 마음씨 착한 바다기린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물고기들은 바다기린의 긴 목과 몸통에 보금자리를 만들기도 하고 알을 낳기도 한답니다. 바다기린은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와도 이야기할 수 있는데 우-웅 하고 마치 바람 소리처럼 들리는 소리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파도는 기린이 커다란 목소리로 친구와 이야기하기 때문에 나타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다기린이라는 황당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는 우리의 눈과 상상력을 반짝이게 만들고, 정말 바다기린이란 동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선물해줍니다. 아직 바다 기린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데, 바다 여행을 떠나면 꼭 찾아보아야겠죠? 키워드: 바다기린, 바다, 파도, 철새, 물고기

피터의 보름달접시

표제	피터의 보름달접시	저자사항	제럴딘 머코크런 (Geraldine McCaughrean) 글, 마리아닐슨 그림, 김영선 옮김
발행사항	아르볼, 2012	가격	12000
수상목록		관련링크	다음 책 소개,알라딘 미리보기
책소개 신비로운 모험을 떠나보아요! 고양이 피터는 달은 접시에 담긴 크림이라고 생각해요. 달 크림을 먹으러 달로 올라가는 모험 중 파도와 고래, 달이 피터를 위협해요. 하지만 피터는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로 계속 올라가는데.. 과연 피터는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신비롭고 아늑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판타지적 요소가 많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줍니다. "피터는 돛단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갔어요. 위로, 위로. 아래로, 또 아래로. 방울방울 떨어지는 달빛을 따라 찰방찰방 달빛 물보라를 가르며 넓은 바다로 나아갔지요." "보드라운 비단 같은 밤하늘에 발톱을 콕콕 박으며 기어올랐어요. 높이높이, 점점 더 높이. 바다와 달 사이, 깜깜한 하늘에 구멍이 숭숭 났어요." 생생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사용되어 더욱 재미있고 집중되는 그림 이야기 책. 아늑하고 조용한 밤을 배경으로 하고있어, 잠들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키워드: 고양이,밤,상상,모험

관련 문서

현실 속의 모험, 상상 속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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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및 기여자

작성자: 우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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