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최고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선정이유) |
|||
| 12번째 줄: | 12번째 줄: | ||
==선정이유== | ==선정이유== | ||
*'''김지은''': 성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의 본거지로 삼아온 공간이다. 과거 성북의 모습을 그린 예술가, 과거 성북의 모습을 사랑해서 성북에 자리 잡고 예술활동을 영위해 온 예술가, 옛 성북에서 나고 자라며 생을 보내온 예술가 등을 다루어 보면서 과거의 성북의 모습과 현재의 성북의 모습 덧붙여 그들에게 예술적 귀감이 되어준 성북의 모습까지 알아보며 뿌리깊은 예술의 본거지 성북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정하게 되었다. | *'''김지은''': 성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의 본거지로 삼아온 공간이다. 과거 성북의 모습을 그린 예술가, 과거 성북의 모습을 사랑해서 성북에 자리 잡고 예술활동을 영위해 온 예술가, 옛 성북에서 나고 자라며 생을 보내온 예술가 등을 다루어 보면서 과거의 성북의 모습과 현재의 성북의 모습 덧붙여 그들에게 예술적 귀감이 되어준 성북의 모습까지 알아보며 뿌리깊은 예술의 본거지 성북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정하게 되었다. | ||
| − | *'''노채환''': | + | *'''노채환''':성북에도 독립운동가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주민과 독립운동가 간의 조력관계가 다루고 싶었지만 자료를 구하지 못했다. 아쉽다. |
*'''오은서''': | *'''오은서''': | ||
*'''이주현''': | *'''이주현''': | ||
| 37번째 줄: | 37번째 줄: | ||
==위키 후기== | ==위키 후기== | ||
*'''김지은''': | *'''김지은''': | ||
| − | *'''노채환''': | + | *'''노채환''':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차다. 퀄리티는 보장 못 하겠지만 훗날 과제를 하는 이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
*'''오은서''': | *'''오은서''': | ||
*'''이주현''': | *'''이주현''': | ||
*'''홍지혜''': 내가 직접 정보를 찾아 분류, 작성, 시각화 등의 과정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만드니 성취감이 남다른 작업이었다. | *'''홍지혜''': 내가 직접 정보를 찾아 분류, 작성, 시각화 등의 과정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만드니 성취감이 남다른 작업이었다. | ||
2021년 12월 16일 (목) 19:44 판
주제
- 성북이 낳은 인물(독립운동가,예술가,시민)
팀소개
선정이유
- 김지은: 성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의 본거지로 삼아온 공간이다. 과거 성북의 모습을 그린 예술가, 과거 성북의 모습을 사랑해서 성북에 자리 잡고 예술활동을 영위해 온 예술가, 옛 성북에서 나고 자라며 생을 보내온 예술가 등을 다루어 보면서 과거의 성북의 모습과 현재의 성북의 모습 덧붙여 그들에게 예술적 귀감이 되어준 성북의 모습까지 알아보며 뿌리깊은 예술의 본거지 성북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정하게 되었다.
- 노채환:성북에도 독립운동가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주민과 독립운동가 간의 조력관계가 다루고 싶었지만 자료를 구하지 못했다. 아쉽다.
- 오은서:
- 이주현:
- 홍지혜: 어떤 대단한 위인이든 계속 접하지 않는 한 잊고 살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가 잊거나 모르고 살아갔던 사람들에 대하여 위키라는 결과물로 남겨두고 싶었다.
성북이 낳은 인물
- 성북구의 예술가 : 김지은, 오은서
- 성북구의 주거지 : 이주현
- 성북구의 주민 : 노채환, 홍지혜
| 담당자 | 상세분야 |
|---|---|
| 김지은(19학번),오은서 | 성북구의 예술가 |
| 노채환 | 성북 인디펜던스 |
| 홍지혜 | 성북구의 주민 |
| 이주현 | 주거지 |
위키 후기
- 김지은:
- 노채환: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차다. 퀄리티는 보장 못 하겠지만 훗날 과제를 하는 이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 오은서:
- 이주현:
- 홍지혜: 내가 직접 정보를 찾아 분류, 작성, 시각화 등의 과정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만드니 성취감이 남다른 작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