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젊은작가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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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 작품 중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1]에 발표된 신작 중·단편 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젊은 평론가들로 구성된 선고위원회에서 15편 내외의 본심 대상작을, 문학동네에서 위촉한 심사위원회에서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그중 1편을 대상작으로 최종 결정한다. |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 작품 중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1]에 발표된 신작 중·단편 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젊은 평론가들로 구성된 선고위원회에서 15편 내외의 본심 대상작을, 문학동네에서 위촉한 심사위원회에서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그중 1편을 대상작으로 최종 결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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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 [[박완서]], [[신경숙]], [[윤대녕]], [[황종연]], [[신형철]] | *심사위원 : [[박완서]], [[신경숙]], [[윤대녕]], [[황종연]], [[신형철]] | ||
2020년 6월 26일 (금) 18:59 판
| '2010 젊은작가상 | |
|---|---|
| 이름 | 젊은작가상 |
| 기획 | 문학동네 |
| 분류 | 문학상 |
개요
젊은작가상은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문학동네에서 2010년에 제정한 문학상이다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 작품 중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1]에 발표된 신작 중·단편 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젊은 평론가들로 구성된 선고위원회에서 15편 내외의 본심 대상작을, 문학동네에서 위촉한 심사위원회에서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그중 1편을 대상작으로 최종 결정한다.
2010 제 1회 젊은 작가상 심사위원
==2010 젊은작가상== 수상작 대상 김중혁, 1F/B1
김미월, (중국어 수업)
김성중, (개그맨)
배명훈, (안녕, 인공존재!)
이장욱, (변희봉)
정소현, (돌아오다)
편혜영, (저녁의 구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