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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4일 (토) 15:54 (차이 | 역사) . . (-34) . . 비를 다오 (최신)
- 2022년 6월 4일 (토) 15:53 (차이 | 역사) . . (+6) . . E1I4 (→이상화 시인의 시)
- 2022년 6월 4일 (토) 15:52 (차이 | 역사) . . (+162) . . E1I4 (→이상화 시인의 시)
- 2022년 6월 4일 (토) 15:30 (차이 | 역사) . . (+6) . . E1I4 (→이상화 시인의 시)
- 2022년 6월 4일 (토) 15:27 (차이 | 역사) . . (+12) . . E1I4 (→이상화 시인의 시)
- 2022년 6월 4일 (토) 15:26 (차이 | 역사) . . (+162) . . E1I4 (→이상화 시인의 시)
- 2022년 6월 3일 (금) 19:27 (차이 | 역사) . . (+129) . . 우예진
- 2022년 6월 3일 (금) 19:22 (차이 | 역사) . . (+850) . . 새글 방문거절(訪問拒絶) (새 문서: '''방문거절(訪問拒絶) - 이상화''' 아 내 맘의 잠근 문을 두드리는이여, 네가 누냐? 이 어둔 밤에 「영예(榮譽)!」 방두깨 살자는 영예(...)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20 (차이 | 역사) . . (+473) . . 새글 빈촌(貧村)의 밤 (새 문서: '''빈촌(貧村)의 밤 - 이상화''' 봉창 구멍으로 나르-ㄴ 하여 조으노라. 깜박이는 호롱불- 햇빛을 꺼리는 늙은 눈알처럼 세상 밖에서 앓...)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19 (차이 | 역사) . . (+1,560) . . 새글 극단(極端) (새 문서: '''극단(極端) - 이상화''' 펄떡이는 내 신령이 몸부림치며 어제 오늘 몇 번이나 발버둥질하다. 쉬지 않는 타임은 내 울음 뒤로 흐르도...)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18 (차이 | 역사) . . (+458) . . 새글 거러지 (새 문서: '''거러지 - 이상화''' 아침과 저녁에만 보이는 거러지야! 이렇게도 완악하게 된 세상을 다시 더 가엾게 여겨 무엇하랴, 나오너라. 하느...)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15 (차이 | 역사) . . (+2,196) . . 새글 오늘의 노래 (새 문서: '''오늘의 노래 - 이상화''' 나의 신령! 우울(憂鬱)을 헤칠 그날이 왔다! 나의 목숨아! 발악(發惡)을 해볼 그 때가 왔다. 사천 년이란 오...)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14 (차이 | 역사) . . (+1,467) . . 새글 도쿄에서 (새 문서: '''도쿄에서 - 이상화''' - 1922년 가을 오늘이 다 되도록 일본(日本)의 서울을 헤매어도 나의 꿈은 문둥이 살기같은 조선(朝鮮)의 땅을...)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12 (차이 | 역사) . . (+1,825) . . 새글 이해를 보내는 노래 (새 문서: '''이해를 보내는 노래 - 이상화''' 「가뭄이 들고 큰물이 지고 불이 나고 목숨이 많이 죽은 올해이다. 조선(朝鮮)사람아 금강산(金剛山)...)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10 (차이 | 역사) . . (+1,836) . . 새글 곡자사(哭子詞) (새 문서: '''곡자사(哭子詞) - 이상화''' 응희야! 너는 갔구나 엄마가 뉜지 아비가 뉜지 너는 모르고 어디로 갔구나! 불쌍한 어미를 가졌기 때...)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08 (차이 | 역사) . . (+1,804) . . 새글 나는 해를 먹다 (새 문서: '''나는 해를 먹다 - 이상화''' 구름은 차림옷에 놓기 알맞아 보이고 하늘은 바다같이 깊다라- ㄴ하다. 한낮 뙤약볕이 쬐는 지도 모르...)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07 (차이 | 역사) . . (+696) . . 새글 무제(無題) (새 문서: '''무제(無題) - 이상화''' 오늘 이 길을 밟기까지는 아 그때가 가장 괴롭도다 아직도 남은 애달픔이 있으려니 그를 생각는 오늘이 쓰...)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05 (차이 | 역사) . . (+269) . . 새글 만주벌 (새 문서: '''만주벌 - 이상화''' 만주벌 묵밭에 묵은 풀은 피맺힌 우리네 살림살이 회오리바람결 같은 신세 이 벌판 먼지가 되나 보다 ===어문...)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04 (차이 | 역사) . . (+179) . . 새글 설어운 조화(調和) (새 문서: '''설어운 조화(調和) - 이상화''' 일은 몸 말 없는 하늘은 ===어문링크=== [http://sanghwa.org/~menu3_3/view?p=3&article_id=160 이상화기념사업회])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9:02 (차이 | 역사) . . (+1,341) . . 새글 쓰러져 가는 미술관(美術館) (새 문서: '''쓰러져 가는 미술관(美術館) - 이상화''' - 어려서 돌아간 인순의 신령에게 옛 생각 많은 봄철이 불타오를 때 사납게 미친 모-든 욕...)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8:59 (차이 | 역사) . . (+2,696) . . 새글 이중(二中)의 사망(死亡) (새 문서: '''이중(二中)의 사망(死亡) - 이상화''' - 가서 못 오는 박태원(朴泰元)의 애틋한 영혼(靈魂)에게 바침 죽음일다! 성난 해가 이빨을 갈...)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8:57 (차이 | 역사) . . (+1,639) . . 새글 허무교도(虛無敎徒)의 찬송가 (새 문서: '''허무교도(虛無敎徒)의 찬송가 - 이상화''' 오를지어다. 있다는 너희들의 천국(天國)으로- 내려보내라. 있다는 너희들의 지옥(地獄)으...)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8:56 (차이 | 역사) . . (+687) . . 새글 비음(緋音) (새 문서: '''비음(緋音) - 이상화''' -「비음(緋音)」의 서사(序詞) 이 세기(世紀)를 물고 너흐는, 어두운 밤에서 다시 어둠을 꿈꾸노라 조으는...)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8:54 (차이 | 역사) . . (+6) . . 조소(嘲笑)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8:54 (차이 | 역사) . . (+383) . . 새글 조소(嘲笑) (새 문서: 조소(嘲笑) - 이상화 두터운 이불을 포개 덮어도 아직 추운 이 겨울밤에 언 길을 밟고 가는 장돌림, 봇짐장수 재 너머 마을 저자 보...)
- 2022년 6월 3일 (금) 18:52 (차이 | 역사) . . (+19) . . 바다의 노래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8:51 (차이 | 역사) . . (+679) . . 새글 바다의 노래 (새 문서: '''바다의 노래 - 이상화''' -나의 넋, 물결과 어우러져 동해(東海)의 마음을 가져 온 노래 내게로 오너라, 사람아 내게로 오너라....)
- 2022년 6월 3일 (금) 18:49 (차이 | 역사) . . (+824) . . 새글 선구자(先驅者)의 노래 (새 문서: '''선구자(先驅者)의 노래 - 이상화''' 나는 남 보기에 미친 사람이란다마는 내 알기엔 참된 사람이노라. 나를 아니꼽게 여길 이 세상...)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8:45 (차이 | 역사) . . (+6,847) . . 새글 금강송가(金剛頌歌) (새 문서: '''금강송가(金剛頌歌) - 이상화''' - 중향성(衆香城) 향나무를 더우잡고 금강(金剛)! 너는 보고 있도다- 너의 쟁위(箏徫)로운 목숨이 엎...)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8:42 (차이 | 역사) . . (+399) . . 새글 겨울마음 (새 문서: '''겨울마음 - 이상화''' 물장수가 귓속으로 들어와 내 눈을 열었다. 보아라! 까치가 뼈만 남은 나뭇가지에서 울음을 운다. 왜 이래? 서...) (최신)
- 2022년 6월 3일 (금) 18:38 (차이 | 역사) . . (+557) . . E1I4 (→이상화 시인의 시)
- 2022년 6월 2일 (목) 11:06 (차이 | 역사) . . (-31) . . 우예진
- 2022년 6월 2일 (목) 11:04 (차이 | 역사) . . (+62) . . E1I4 (→개인 과제)
- 2022년 5월 10일 (화) 14:36 (차이 | 역사) . . (0) . . E1I4 (→이상화 시인의 시)
- 2022년 5월 8일 (일) 00:02 (차이 | 역사) . . (+6) . . 말세의 희탄
- 2022년 5월 8일 (일) 00:01 (차이 | 역사) . . (+6) . . 서러운 해조
- 2022년 5월 8일 (일) 00:00 (차이 | 역사) . . (+6) . . 역천
- 2022년 5월 8일 (일) 00:00 (차이 | 역사) . . (+6) . . 이별(離別)을 하느니……
- 2022년 5월 7일 (토) 23:59 (차이 | 역사) . . (+6) . . 비 갠 아침
- 2022년 5월 7일 (토) 23:58 (차이 | 역사) . . (+6) . . 조선병
- 2022년 5월 7일 (토) 23:58 (차이 | 역사) . . (+6) . . 반딧불
- 2022년 5월 7일 (토) 23:57 (차이 | 역사) . . (+6) . . 눈이 오시네 (최신)
- 2022년 5월 7일 (토) 23:57 (차이 | 역사) . . (+6) . . 파란비
- 2022년 5월 7일 (토) 23:56 (차이 | 역사) . . (+6) . . 마음의 꽃
- 2022년 5월 7일 (토) 23:56 (차이 | 역사) . . (+6) . . 대구(大邱)행진곡
- 2022년 5월 7일 (토) 23:54 (차이 | 역사) . . (+6) . . 어머니의 웃음
- 2022년 5월 7일 (토) 23:54 (차이 | 역사) . . (+6) . . 그날이 그립다
- 2022년 5월 7일 (토) 23:45 (차이 | 역사) . . (+436) . . 새글 말세의 희탄 (새 문서: 말세(末世)의 희탄(欷歎) - 이상화 저녁의 피 묻은 동굴(洞窟)속으로 아- 밑 없는 그 동굴(洞窟) 속으로 끝도 모르고 끝도 모르고 나는...)
- 2022년 5월 7일 (토) 23:45 (차이 | 역사) . . (+400) . . 새글 서러운 해조 (새 문서: 서러운 해조(諧調) - 이상화 하이얗던 해는 떨어지려 하야 헐떡이며 피 뭉텅이가 되다. 샛붉던 마음 늙어지려 하야 곯아지며 굼...)
- 2022년 5월 7일 (토) 23:44 (차이 | 역사) . . (+1,732) . . 새글 역천 (새 문서: 역천(逆天) - 이상화 이때야말로 이 나라의 보배로운 가을철이다. 더구나 그림과도 같고 꿈과도 같은 좋은 밤이다. 초가을 열나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