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전후 프롤레타리아문학에 동조한 작가들을 총칭하는 국문학용어. 이들은 정식 카프(KAPF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의 회원은 아니었으나 사상적으로 카프의 작가들과 일치한다.
이효석:「노령근해, 「기우」, 「행진곡, 「도시와 유령」, 「화륜」
유진오:「여직공」,「오월의 구직자」 등
조용만(趙容萬):「사랑과 행랑」 등
장혁주(張赫宙)
이무영(李無影)
채만식(蔡萬植)
조벽암(趙碧巖)
유치진(柳致眞)
안함광(安含光)
안덕근(安德根)
엄흥섭(嚴興燮)
홍효민(洪曉民)
박화성(朴花城)
한인택(韓仁澤)
최정희(崔貞熙)
이흡(李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