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었조(가제)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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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소개

이름 학부
노윤지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손상훈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유정민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이시진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이현주(23)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최동은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주제

음악의 다양한 장르와 각각의 음악 장르들이 주고 받는 영향부터 표절 문제까지.

주제선정이유

음악에 대한 위키를 기획함으로써, 결국 모든 음악의 뿌리는 하나에 모이게 된다. 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놓음으로써 여러 음악의 상관관계와 상호보완을 탐구하고 보다 음악에 대한 존중과 향유를 위해 제작을 결심하게 되었다.

우리 조 위키의 의의

시공간적으로 다양한 나라나 인종의 사람들이 음악의 여러 장르를 향유하고, 이와 함께 공존하고,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음악은 발전하게 된다는 것을 시사하기 위해서.

구축 콘텐츠

이름 구축 콘텐츠1 구축 콘텐츠2
노윤지 일렉트로니카
손상훈 Hip hop
유정민 표절 ''
이시진 케이팝 클래식
이현주 재즈 블루스
최동은 Opera 발라드

위키제작후기

  • 노윤지: 위키를 제작하면서, 단순히 정보를 입력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구조화하고, 정보들을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창작자의 시각에서 고민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키의 형태를 접한다면, 이 경험이 자주 떠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이시진: 사실 평소에 노래 듣기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 위키를 제작하면서 노래가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부분으로 나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위키를 통해 음악을 듣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노래의 장르가 있고 그 장르들간의 관계도 보면서 음악에 대한 흥미를 더욱 돋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손상훈: 위키 작성을 위해 노래 장르들에 대해 조사해보니 장르들의 뿌리와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조사하면서 알게된 새로운 노래들을 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또한 장르가 하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다른 장르들과 융합되며 새로운 장르들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했다.
  • 이현주: 음악의 발전에 대해서 직접 조사하며 위키를 제작해 이해가 더 잘 되었고 음악끼리 연관성을 찾는 과정에서 더욱 깊게 이해하게 되어서 좋았다. 또 생각보다 음악끼리 연결이 많이 되어있단 것을 알게 되어 신기했다.
  • 최동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위키라는 디지털 매체를 직접 만들어 본 것이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수많은 장르로 나눠지고, 장르가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장르로 발전하는 음악의 특성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