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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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항목 내용
기원 한국
등장 시기 1990년대
파생 장르 힙합, 발라드, 댄스
하위 장르 2세대, 3세대, 4세대
퓨전 장르 케이팝 국악
관련 장르 , 시티팝, 월드 뮤직, 컨트리

[1]

개요

K-POP은 대한민국의 대중가요이다.

'Korean Popular music'에서 팝[1] 음악을 뜻하는 ‘Popular music’과 ‘Korea’의 합성어이다.

K-POP의 시초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쳐 대한민국의 음악 산업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이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일본의 팝 음악을 수입하거나, 대한민국의 포크 노래,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었다.

상세

정의

K-POP의 경우 특정 국가에서 시작되어 글로벌로 확산하기 까지의 그 과정과 상황이 다르므로 하나의 의미로 일관되진 않지만, 현재의 발전 상황을 시간적 흐름을 비추어 보면 그 정의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1차 탄생기의 의미 : 90년대 초 대중음악에 많은 영향을 준 대표적인 가수로 서태지와 아이들을 시작으로 듀스 등이 그 K-POP의 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듀스의 이현도는 서태지의 그늘에서 안주하지 않고 더욱 더 힙합[2]음악을 많이 만들어내며 힙합계에 있어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이후 고등학생 멤버로 결성된 H.O.T.를 시작으로 아이돌 개념에 부합하는 그룹 활동들이 하나 둘 시작되게 되었다.
  • 2차 태동기의 의미 : K-POP은 단순히 한국 젊은층에서 유행하던 대중문화 음악의 경계를 넘어 국가와 민족, 종교, 언어, 관습 등을 모두 초월하며 전세계인의 모든 개성성과 특성을 담아 한국인의 정서를 토대로 종합 예술 뮤지션으로 승화해낸 글로벌 대중문화 음악 예술이다.
  • 3차 파생기의 의미 : K-POP은 한국민에 국한된 고유 민족의 특성만을 담는 그릇이 아닌 다양한 국가와 민족의 특성을 모두 담아 저마다의 개성성을 가지며 민족성과 고유 정서 및 감수성이 투영되어 나타나는 K-POP Format의 뮤지션으로 파생 및 분화하게 하는 내적인 힘이다.

따라서 K-POP은 각 나라의 영문자 이니셜을 앞에 붙여 개별적으로 이야기 해볼 수 있지만 K-POP이 현재 보여주는 모든 현상에 대한 정체성은 다른 나라의 대중음악의 내적 의미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의미를 가진다.

과거 대표적으로 영국에서 비틀즈와 같은 그룹이 전세계를 강타하였지만 이는 특정 그룹에 한하여 한시적인 인기를 보여줬던 개별 사례이지만 현재 K-POP과 같이 차원이 다른 전방위적인 엄청난 확산세를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K-POP가지는 정체성은 다른 차원의 관점과 시각을 가지고 분석해봐야 하며 이는 사회학, 인류학 및 다양한 예술관점에서의 대단한 연구 대상인 셈이다.

역사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한 1992년이 현대적인 케이팝(Modern K-pop)의 시작점으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보편적으로 이야기되고 있다.이 이전에도 손지창, 안혜지, 김혜림 등 서태지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돌 가수들이 있었고 92년까지만 해도 김민종, 김원준 등 서태지 이전과 비슷한 느낌의 아이돌 가수들이 속속 데뷔했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로 흐름이 개편된 것이다.

댄스가요는 1990년대 초중반을 그야말로 강타하고 있었다. 그러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6년 은퇴를 선언하고 그 이후 H.O.T.가 데뷔하고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면서 소속사에서 양성, 제작된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변화를 맞이한다.

이 당시 이렇게 트레이닝을 받고 등장한 대표적인 보이그룹으로는 H.O.T., 젝스키스, 신화, god가 있었고, 걸그룹으로는 1997년 ~ 1998년 이후부터 등장하여 베이비복스, S.E.S., 핑클 등이었다. 이들을 이른바 1세대 아이돌이라 부른다. 이들은 1990년대 말까지 전성기를 누렸고 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을 이어나갔다.

단지 이런 아이돌 그룹들이 등장할 초창기에는 가수들의 전문성이 상당히 올라왔던 시기고 아이돌 그룹들은 처음 시작할 때라서 시행착오가 많아서 생각보다 별로 혹독한 트레이닝도 거치지 않았고, 실력이나 전문성에서 아이돌 그룹들이 상대가 안 됐다. 많은 기존 가수들은 자기 자신들의 노래를 직접 제작할 실력이 있기도 했고, 대학 가요제나 강변 가요제 등도 주요 등용문이어서 이들 역시도 상당히 걸러져서 나온 것은 마찬가지였다. 또한 업소 등의 언더 그라운드 무대에서 길게 활동하다 올라온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당시 부족한 시스템에서 나온 아이돌들은 음악적인 전문성에서 기존 가수들의 상대가 될 수는 없다. 단지 젊음, 퍼포먼스, 외모, 팬관리 등으로 기존 가수들을 인기에서 누를 수 있었다.

이처럼 1990년대에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로 10대 ~ 20대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면서 대한민국 대중음악은 10대가 시장 전체를 장악하다싶이 하고 이런 현상은 3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어지게 된다. 실제로 1998년 한국영상음반협회(RIAK. 現 한국음반산업협회)측은 음반 시장에서 10대 취향(댄스, 랩, 힙합)이 차지하는 비율을 80% 이상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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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장르 면에서는 대중들이 이른바 발라드에 조금 더 관심을 지니기 시작했던 시기였다. 그나마 댄스 분야에서는 여성 솔로로 이효리, 남성 솔로로 비가 전 국민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명맥을 유지해나가던 시절이었다.

2000년대 초반에 1세대 아이돌들이 퇴장하고 중반에는 소 몰이 창법이 크게 유행을 탄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돌 그룹의 명맥이 완전히 끊기지는 않았다. 1990년대에 결성된 혼성 그룹들은 2000년대에 와서도 어느 정도 인기를 유지했으나, 신규 결성 그룹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그러다 2007년 YG와 JYP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남녀 아이돌 빅뱅과 원더걸스가 각각 거짓말, Tell Me 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 초중반을 감싸고 있던 R&B와 발라드 열풍을 끝내고, 다시금 가요계에 댄스 음악들을 불러 들어오기 시작했다. 2008년 역시 히트곡들을 내며 최고의 인기를 이어갔고, 2009년에는 소녀시대가 Gee와 소원을 말해봐로 뮤직뱅크와 각종 차트에서 1위를 했으며, 슈퍼주니어 Sorry, Sorry, 2NE1의 I DON'T CARE, 카라의 미스터 등을 시작으로 하는 걸그룹 열풍과 아이돌 그룹들이 대규모로 등장하여 K-POP의 현재를 이루어 나가는 시기로 돌입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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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2010년에는 여성 솔로 쪽에서는 아이유라는 가수가 기존의 체제를 흔들면서 10년이 넘게 그 명맥을 이어 가고 있으며, 아이돌 시장은 이른바 해외 진출 특히 카라와 소녀시대의 일본 진출 성공 이후에는 대부분 일본으로 진출이 일상화가 되면서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여성 아이돌 그룹들은 소녀시대를 필두로 2NE1, 카라, 티아라, 씨스타, 걸스데이, 에이핑크, AOA, EXID 등을 중심으로 대중들에게서 상당한 강세를 꾸준히 보여오면서 인기를 모았다. 후배 아이돌 뿐 아니라 장르를 막론 많은 가수들에게 영향을 끼친 2세대의 상징적인 그룹 빅뱅은 2016년 이후 멤버들이 한 명씩 군입대를 하게 되고 팬덤형 그룹인 EXO와 방탄소년단이 3세대 남성 아이돌 대표로 전면 부각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바톤터치를 하며 세대교체가 되었다.

이른바 2세대 아이돌 전성기는 BIGBANG이 MADE 프로젝트로 음악 시장을 지배한 2015년이 사실상 마지막이었고 그 이후 본격적으로 3세대 아이돌 시장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2016년 여자친구, TWICE, 마마무, BLACKPINK, Red Velvet을 중심으로 3세대 걸그룹들이 위용을 떨치거나 성장하는 시기였고, 이 후에 보이그룹은 방탄소년단이, 걸그룹은 BLACKPINK가 두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음악이 전 세계 대중음악으로 스며들기 시작한다.

특히나 2010년대 중반에는 워너원, 아이즈원을 비롯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거기서 파생한 프로젝트 그룹이 상당한 인기를 모았다. 물론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상당수가 조작임이 밝혀지면서 그 이후에는 그 열풍이 대중적인 측면에서는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많은 기획사들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이용할 정도이고 이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10년 중후반부터 유튜브를 활용한 북미, 아시아, 유럽 등 해외 진출이 매우 활발해져 K-POP의 글로벌 성장이 이전에 비해 폭발적으로 확대 되었고 방탄소년단, BLACKPINK는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면서 K-POP의 양대 축으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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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2020년대는 여전히 4대 기획사 중심의 댄스형 K-POP과 발라드, 트로트, 팝, 오디션 노래 등이 가요계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음악적으로는 점점 장르의 파괴와 혼종들의 탄생, 즉 변화의 시기가 다가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음악적인 특성으로는 BPM의 자유로운 변화, 마디별로 진행되는 급격한 장단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노래가 등장했다. 화성을 벗어나는 멜로디의 등장 역시 잦아진 편이다. 영미권 대중음악 종사자들에게 2020년대의 K-POP(특히 아이돌 음악) 노래들은 2000~2010년대에 영미권에서 유행했던, 리듬보다는 높은 톤의 멜로디가 축이 되는 댄스 음악들의 여러 요소를 연상시킨다. 전체적으로 음악이 전위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2020년 들어서 세계적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과 BLACKPINK는 각각 빌보드, 국내외 음원, 음반, 유튜브 등에서 이전보다 진화한 성과로 역사에 한 페이지를 쓰면서 위상과 아성을 다지며 K-POP을 양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영어 싱글 Dynamite로 한국인 최초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2021년은 신예 걸그룹들의 활약이 두각을 나타낸 한 해였다. 에스파는 두 번의 컴백 모두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맛보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고, STAYC와 IVE도 합세해 그 기세를 이어갔으며 이들은 한국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보이그룹은 여전히 대중성 있는 그룹의 부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평균적으로 파이가 커진 아이돌 음반시장에서 NCT, 세븐틴, ATEEZ 등의 기존 그룹들과 더보이즈, ENHYPEN,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대표되는 신진 그룹의 음반 판매량이 동반 상승하여 팬덤형 보이그룹들이 득세하는 모양새가 형성이 됐다.

2022년은 기존 걸그룹들의 건재와 동시에 신인 걸그룹들의 엄청난 활약으로 걸그룹이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여자)아이들은 멤버 재편 이후 절치부심하여 발매한 TOMBOY가 음원 차트에서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비슷한 시기 IVE 또한 끝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4세대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떠올랐으며, ITZY는 그동안의 침체기를 이겨내고 다시 한 번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이 해 데뷔한 Kep1er, NMIXX, LE SSERAFIM 순서대로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판매량을 갱신하였다.

Stray Kids, NCT DREAM, 세븐틴도 전년도에 비해 음반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음반 시장과 팬덤에 집중된 모양새가 더 강화되었다. TWICE의 첫 솔로 주자인 나연과 선미, 태연 등 솔로 가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데뷔 이전부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아 기대를 모았던 New Jeans는 데뷔곡으로 멜론 TOP100과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수록곡들도 차트에 줄세우기를 하며 IVE와 함께 괴물 신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라 일컫는 BLACKPINK가 무려 2년여만에 컴백해 또 다시 유튜브 조회수, 전세계 음원 차트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케이팝 퀸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2022년부터 주목받는 신예 걸그룹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특히 IVE, NewJeans가 기존의 걸크러쉬와는 차별화된 독보적이고 신선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높은 성적을 거두는 모습을 보여줬다. 걸그룹 호황의 2022년이지만 걸그룹 3~3.5세대로 활약했던 몇몇 멤버의 재 데뷔로 인해 4세대로 묶이기도 하는 등 아직도 세대 구분의 아이러니함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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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긍정적 평가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에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뒤, 현재는 아시아 외의 지역에서도 팬층이 점점 거대해지면서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2022년 11월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K-POP이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를 두고 "좋은 건 몽땅 넣은" 맥시멀리즘이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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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평가

한국 아이돌 업계에서 수익의 대부분은 팬덤으로부터 나온다. 다른 업계에서도 가끔씩 착취 사건이 잊을 만하면 일어나지만, 한국 아이돌 업계는 일부 착취가 곧 팬덤의 수와 직결되고 이로 인해 착취를 안하면 팬덤의 수도 줄고 이에 따라 수익도 줄어 결국 업계의 모든 것이 아예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심각성의 정도가 다르다. 관련 업계와 언론은 이를 숨기기 급급하며 심지어 미화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수익에는 집착하면서 정작 정당한 대가 지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 당장 소속 아이돌 가수들에게 정산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연예 기획사도 엄연히 회사인 만큼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집단이지만 다른 업종의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황금만능주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수익에 집착하지 않더라도 아이돌 가수들을 활동시키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기 때문에 추후에 해당 아이돌들을 활동시키려면 결국에는 큰 수익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아이돌들이 착취 당하기 유리한 환경이다.

K-POP의 일부 문제는 과거 일본 연예계로부터 답습한 것도 있었다. 특유의 연애 금지, 사생활 간섭, 성상납 등. 반면, 악명높은 장기 무급 연습생 제도 등 한국에서 새롭게 생겨난 문제도 있으며, 후술할 모든 문제점을 합쳐서 보면 한국의 아이돌에게 주어지는 인권은 일본보다 더 안 좋다. 하다못해 일본의 아이돌은 채용 즉시 백댄서라도 하게 하는 등 노동활동을 시켜 박봉일지언정 월급은 받는다.

이러한 문제점은 서구권의 비판의 떡밥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구권들의 K-POP의 부정적인 인식 심는데에 많은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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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다른 장르와의 관계

발라드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멜로망스 - 사랑인가 봐

클래식

K-pop과 클래식의 관계는 [3] 이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명곡

데이식스 - 예뻤어

데이식스의 노래는 가사가 좋다.

특히 '예뻤어'는 가사의 의미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 곡이다.

표면적으로는 연인과의 이별 후에 대한 내용이지만,

사랑했던 일, 장소, 사랑했던 모든 것들과의 이별을 의미하는 곡으로 생각할 수 있다.

데이식스의 노래 중에서는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등의 노래들도 좋다고 생각한다.

iKON - 사랑을 했다

어른들은 물론 학생들도 가장 많이 들었던,

특히 초등학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사랑을 했다'라는 곡은

사랑을 했던 시절의 기억이 마음속에 남아있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그리움이 느껴지는 감정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는 곡이다.

아직도 아이콘의 노래를 들으면 추억에 젖는다.

아이유 - 너랑 나

<좋은 날>과 함께 '국민 여동생 아이유'를 대표하는 명곡 중 하나다.

시간여행에서 모티브를 삼은 곡으로, 역대 아이유의 곡 중 가장 판타지물에 가까운 작품이다.

아이유의 다양해진 보컬 표현력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가사와 노래를 잘 표현하고 이해하였기 때문에 아이유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출처

  1. 나무위키 - K-POP
  2. 나무위키 - K-POP/역사
  3. 나무위키 - K-POP/역사
  4. 나무위키 - K-POP/역사
  5. 나무위키 - K-POP/역사
  6. 나무위키 - K-POP/평가
  7. 나무위키 - K-POP/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