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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물과 작품
 
*대표 인물과 작품
  
훗날 문단에 이름을 크게 남긴 이는 [[최서해]], [[채만식]], [[박화성]], [[임영빈]], [[한병도]], [[계용묵]], [[안수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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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날 문단에 이름을 크게 남긴 이는 [[최서해]], [[채만식]], [[박화성]], [[임영빈]], [[한병도]], [[계용묵]], [[안수길]] 등이다.  
  
[[김동인]]의 감자, [[전영택]]의 화수분,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 [[최서해]]의 [[탈출기]], [[나도향]]의 물레방아,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등 한국 신문학 초창기의 문제작들을 게재하는 등 문학사에 끼친 공로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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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인]]의 감자, [[전영택]]의 화수분,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 [[최서해]]의 [[탈출기]], [[나도향]]의 물레방아,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등 한국 신문학 초창기의 문제작들을 게재하는 등 문학사에 끼친 공로가 컸다.
  
 
='''출처 및 참고문헌'''=
 
='''출처 및 참고문헌'''=

2022년 6월 9일 (목) 23:06 판




개요


내용


특징

작가 배출

『조선문단』은 '현상모집 추천제'를 통해 많은 작가를 배출했다.

이 잡지의 추천제에 의하여 작가가 된 사람은 최서해·채만식·한병도·박화성·유도순·이은상·임영빈·송순일 등이다.



  • 대표 인물과 작품
 훗날 문단에 이름을 크게 남긴 이는 최서해, 채만식, 박화성, 임영빈, 한병도, 계용묵, 안수길 등이다. 
 김동인의 감자, 전영택의 화수분, 현진건B사감과 러브레터, 최서해탈출기, 나도향의 물레방아, 계용묵백치 아다다등 한국 신문학 초창기의 문제작들을 게재하는 등 문학사에 끼친 공로가 컸다.

출처 및 참고문헌

국립 중앙 도서관, 조선문단

한국 민족 문화대백과, 조선문단



RDF 및 네트워크 그래프

RDF

네트워크 그래프

작성자 및 기여자

안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