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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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주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6월 9일 (목) 23:04 판 (작가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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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내용


특징

작가 배출

『조선문단』은 '현상모집 추천제'를 통해 많은 작가를 배출했다.

이 잡지의 추천제에 의하여 작가가 된 사람은 최서해·채만식·한병도·박화성·유도순·이은상·임영빈·송순일 등이다.



  • 대표 인물

훗날 문단에 이름을 크게 남긴 이는 최서해, 채만식, 박화성, 임영빈, 한병도, 계용묵, 안수길 등이다.

김동인의 감자, 전영택의 화수분, 현진건B사감과 러브레터, 최서해탈출기, 나도향의 물레방아, 계용묵백치 아다다등 한국 신문학 초창기의 문제작들을 게재하는 등 문학사에 끼친 공로가 컸다.

출처 및 참고문헌

국립 중앙 도서관, 조선문단

한국 민족 문화대백과, 조선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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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및 기여자

안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