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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시인 선정이유==
 
==이상화 시인 선정이유==
우리가 이상화 시인을 디지털화하는 이유는 이상화 시인이 1920년대를 대표하는 시인이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시기에 해당하는 1925~1926년 동안 그의 작품은 시대 상황을 잘 반영하여 현대에서 작품이 뮤지컬화 되고 노래로 만들어지는 등 현대에서도 회자되어 전해지고 있다. 그의 시는 강인한 민족정신과 저항정신을 담고 있으며 높은 문학성과 아름다운 작품성을 지녔다.
 
  
==이상화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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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1920년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일제 강점 암흑의 시대에서 한국 근대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그날이 그립다]]
 
  
[[어머니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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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민족정신과 저항정신이 담긴 그의 작품은 내포한 의미뿐만 아니라 문학성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대구(大邱)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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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과 2017년 이상화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푸르고 푸른’이 진행되었으며,
  
[[마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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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화 시인상, 이상화 문학제, 이상화 세미나 등이 최근까지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파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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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상화의 생애와 그의 작품은 현대까지 회자되어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는데,
  
[[눈이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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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컬렉션으로 구축하고 디지털화하여 현대인들에게 제공하면 일제에 저항하고 민족의 희망을 노래한 그를 보며 얻는 가치가 충분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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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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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wikitable"
[[조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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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개인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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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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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현진건]], [[역천]], [[개벽]], [[경향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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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離別)을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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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진]]||[[ㄱ당사건]], [[애국부인회]], [[우현서루]], [[이장가]]
 
+
|-
[[역천]]
+
|[[윤연지]]||[[계급문학]], [[관동대지진]], [[나의 침실로]], [[낭만주의]]
 
+
|-
[[서러운 해조]]
+
|[[조윤재]]||[[단조]],[[파스큘라]],[[국채보상운동]],[[민족주의]]
 
+
|-
[[말세의 희탄]]
+
|[[홍한나]]||[[대구광학회]], [[말세의 희탄]], [[백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초혼]]
 
 
 
[[단조]]
 
 
 
[[나의 침실로]]
 
 
 
[[독백]]
 
 
 
[[엿장수]]
 
 
 
[[가을의 풍경]]
 
 
 
[[몽환병]]
 
 
 
[[시인에게]]
 
 
 
[[달밤, 도회(都會)]]
 
 
 
==선정한 단어==
 
[[이장가]]
 
 
 
[[우현서루]]
 
 
 
[[카프]]
 
 
 
[[3.1운동]]
 
 
 
[[백조]]
 
 
 
[[관동 대지진]]
 
 
 
[[개벽]]
 
 
 
[[파스큘라]]
 
 
 
[[말세의 희탄]]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낭만주의]]
 
 
 
[[경향파]]
 
 
 
[[애국 부인회]]
 
 
 
[[대구 광확회]]
 
 
 
[[국채 보상운동]]
 
 
 
[[민족주의]]
 
 
 
[[계급문학]]
 
 
 
[[암흑기]]
 
 
 
[[가상]]
 

2022년 6월 15일 (수) 14:12 기준 최신판

팀원

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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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지

조윤재

우예진

팀 소개

민족의식을 시로 녹여낸 그 남자, 이상화 시인에 대해 알아보자

이상화 시인 선정이유

이상화는 1920년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일제 강점 암흑의 시대에서 한국 근대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강인한 민족정신과 저항정신이 담긴 그의 작품은 내포한 의미뿐만 아니라 문학성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2009년과 2017년 이상화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푸르고 푸른’이 진행되었으며,

또한 상화 시인상, 이상화 문학제, 이상화 세미나 등이 최근까지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이상화의 생애와 그의 작품은 현대까지 회자되어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는데,

이를 컬렉션으로 구축하고 디지털화하여 현대인들에게 제공하면 일제에 저항하고 민족의 희망을 노래한 그를 보며 얻는 가치가 충분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개인 과제

담당자 개인별 과제
박선우 현진건, 역천, 개벽, 경향문학
우예진 ㄱ당사건, 애국부인회, 우현서루, 이장가
윤연지 계급문학, 관동대지진, 나의 침실로, 낭만주의
조윤재 단조,파스큘라,국채보상운동,민족주의
홍한나 대구광학회, 말세의 희탄, 백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