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조는 없었조

소개

지금까지 이런 조는 없었조라는 이름은 당시에 유명하던 영화인 극한직업의 명대사를 패러디하여 지은 이름이다. 상황에 따라 전체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주로 '지금까지 조'로 줄여서 불린다.

극한직업에서 해당 명대사가 등장하는 장면

1. 단체카톡방의 내용을 읽고 무시하지 않기

2. 각자의 발언권을 보장해주기

3.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미리 얘기해주기

개별 콘텐츠(미확정)
팀원	관련 표제어들
김수정	개벽사 동아일보 와세다대학교 조선일보 중앙보통고등학교
박소정	레디메이드 인생 미스터 방 민족의 죄인 일제강점기 탁류
장현화	금의 정열 세길로 아름다운 새벽 임피보통학교 패배자의 무덤
최윤석	민중서관 이효석 친일반민족행위자 카프 희곡
최재원	군산시 단편소설 장편소설 채만식문학관 채만식문학상
홍서영	국민총력조선연맹 제향날 치숙 태평천하 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