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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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식을 시로 녹여낸 그 남자, 이상화 시인에 대해 알아보자
이상화 시인 선정이유
이상화는 1920년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일제 강점 암흑의 시대에서 한국 근대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강인한 민족정신과 저항정신이 담긴 그의 작품은 내포한 의미뿐만 아니라 문학성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2009년과 2017년 이상화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푸르고 푸른’이 진행되었으며,
또한 상화 시인상, 이상화 문학제, 이상화 세미나 등이 최근까지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이상화의 생애와 그의 작품은 현대까지 회자되어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는데,
이를 컬렉션으로 구축하고 디지털화하여 현대인들에게 제공하면 일제에 저항하고 민족의 희망을 노래한 그를 보며 얻는 가치가 충분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개인 과제
담당자 | 개인별 과제 |
---|---|
박선우 | 아테네프랑세, 가상, 개벽, 경향파 |
우예진 | ㄱ당사건, 애국부인회, 우현서루, 이장가 |
윤연지 | 계급문학, 관동대지진, 나의 침실로, 낭만주의 |
조윤재 | 단조,파스큘라,국채보상운동,민족주의 |
홍한나 | 대구광학회, 말세의 희탄, 백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시인의 시
가을의 풍경(1922)
나의 침실로(1923)
단조(1922)
말세의 희탄(1922)
몽환병(1925)
반딧불(1933)
비 갠 아침(1926)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1926)
서러운 해조(1941)
역천(1935)
엿장수(1925)
이별(離別)을 하느니……(1925)
조선병(1926)
파란비(1926)
지구흑점의 노래(1926)
대구(大邱) 행진곡(1930)
농촌의 집(1933)
저무는 놀 안에서(1928)
구루마꾼(1925)
통곡(慟哭)(1926)
거러지(1925)
도쿄에서(1926)
이해를 보내는 노래(1924)
나는 해를 먹다(1935)
이중(二中)의 사망(死亡)(1923)
비음(緋音)(1925)
조소(嘲笑)(1925)
선구자(先驅者)의 노래(1925)
겨울마음(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