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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시인의 시)
(이상화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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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시인의 시==
 
==이상화 시인의 시==
[[가을의 풍경]](1922)
 
  
 
[[그날이 그립다]](1977)
 
[[그날이 그립다]](1977)

2022년 6월 7일 (화) 17:41 판

팀원

박선우

홍한나

윤연지

조윤재

우예진

팀 소개

민족의식을 시로 녹여낸 그 남자, 이상화 시인에 대해 알아보자

이상화 시인 선정이유

이상화는 1920년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일제 강점 암흑의 시대에서 한국 근대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강인한 민족정신과 저항정신이 담긴 그의 작품은 내포한 의미뿐만 아니라 문학성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2009년과 2017년 이상화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푸르고 푸른’이 진행되었으며,

또한 상화 시인상, 이상화 문학제, 이상화 세미나 등이 최근까지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이상화의 생애와 그의 작품은 현대까지 회자되어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는데,

이를 컬렉션으로 구축하고 디지털화하여 현대인들에게 제공하면 일제에 저항하고 민족의 희망을 노래한 그를 보며 얻는 가치가 충분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개인 과제

담당자 개인별 과제
박선우 아테네프랑세, 가상, 개벽, 경향파
우예진 ㄱ당사건, 애국부인회, 우현서루, 이장가
윤연지 계급문학, 관동대지진, 나의 침실로, 낭만주의
조윤재 단조,파스큘라,국채보상운동,민족주의
홍한나 대구광학회, 말세의 희탄, 백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시인의 시

그날이 그립다(1977)

나의 침실로(1923)

눈이 오시네

단조(1922)

달밤, 도회(都會)(1926)

대구(大邱)행진곡(1930)

독백(1923)

마음의 꽃(1923)

말세의 희탄(1922)

몽환병(1925)

반딧불(1933)

비 갠 아침(1926)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1926)

서러운 해조(1941)

시인에게(1926)

어머니의 웃음(1977)

역천(1935)

엿장수(1925)

이별(離別)을 하느니……(1925)

조선병(1926)

초혼(1925)

파란비(1926)

본능의 노래(1926)

지구흑점의 노래(1926)

농촌의 집(1933)

제목미상

머-ㄴ 기대(企待)(1926)

병적 계절(病的季節)(1926)

저무는 놀 안에서(1928)

To-,S.W.Lee.-(1922)

지반(池畔) 정경(1924)

가장 비통한 기욕(祈慾)(1977)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1925)

구루마꾼(1925)

청량세계(1925)

새 세계(世界)

원시적 읍울(悒o鬱)(1926)

통곡(慟哭)(1925)

달아(1926)

비를 다오(1928)

예지(叡智)(1932)

청년(1977)

교남학교(嶠南學校) 교가(校歌)

머나먼 곳에 있는 님에게(번역시)

방문거절(訪問拒絶)(1924)

빈촌(貧村)의 밤(1977)

극단(極端)(1977)

거러지(1925)

오늘의 노래(1925)

도쿄에서(1926)

이해를 보내는 노래(1924)

곡자사(哭子詞)(1929)

나는 해를 먹다(1935)

무제(無題)(1977)

만주벌

설어운 조화(調和)(1926)

쓰러져 가는 미술관(美術館)(1977)

이중(二中)의 사망(死亡)(1923)

허무교도(虛無敎徒)의 찬송가(1924)

비음(緋音)(1925)

조소(嘲笑)(1925)

바다의 노래(1925)

선구자(先驅者)의 노래(1925)

금강송가(金剛頌歌)(1925)

겨울마음(1926)

선정한 단어

이장가

우현서루

카프

3.1운동

백조

관동 대지진

개벽

파스큘라

말세의 희탄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낭만주의

경향파

애국 부인회

대구 광확회

국채 보상운동

민족주의

계급문학

암흑기

가상